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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11:04

찐빵

유타배씨
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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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할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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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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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3.29 12:06
    냠냠, 호호, 먹고싶어라 ㅏㅏㅏ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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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3.29 17:42
    에디타님은 단팥보다는 야채찐빵을 좋아하시겠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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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3.29 23:01
    팥 팥 팥 ! ! !

    어릴때 별명이 떡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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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pes 2016.03.29 13:06
    와 찐방 골목시장 이네요.....맛나겠다
    어릴땐 장터 순대집 골목이 저랬는데
    그순대국밥 그리워 가끔 식당에가도
    절대 그맛이 아니라...그리워 만 한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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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3.29 17:47
    언젠가 LA 에서 순대국이라는 것을 먹어보니 그저 순대에 뜨거운 국물 부운정도로 생각되는데, 아무래도 제가 제대로 맛을 모르는 것이겠죠?
    우리음식들 맛나는것들이 많을텐데, 제가 아는것은 그저 아이들 음식뿐. 짜장면과 탕수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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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6.03.29 13:46
    날씨가 추울때 생각나는 것 인데...
    이곳 미국에는 옜날 어릴적 먹던 찐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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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3.29 17:49
    사실 미국처럼 먹는것 시시한 나라 없을듯 해요 (영국 빼고). 추수감사절 성찬이라고 차려보아야, 젓가락 갈곳 한군데도 없더만...
    댓글
  • ?
    BMW740 2016.03.29 23:11
    킵비지님 오랫만입니다.
    정모에 오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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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9 14:40
    포커스가 흐리면 버려야할거같은 저의 계념음 부셔버리는 멋진사진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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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3.29 17:53

    촛점은 아주머니 콧날에 정확하게 맞았을지도 모르죠, 저 김때문에 가렸을런지도 ;-)
    저는 어두워지면 촛점 정확하게 맞추리라고는 아예 기대도 안합니다. 그저 재수 좋으면 맞을테고, 어떨때는 안맞아서 더 느낌이 좋을때도 있고.
    멋진사진 이라니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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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래랑스 2016.03.29 18:15
    으왕 배고프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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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3.29 20:30
    커라단 중국 호빵같기도 하고,, 어째든 모락 모락 김이 따듯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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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3.30 10:02
    찐빵과 호빵은 같은말이겠죠? 찐빵은 쪘다는 말일테고, 호빵은??
    제생각에 아무래도 왕만두 같은것 이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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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3.29 21:58
    저 아저씨의 팔에 걸친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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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3.30 10:03
    팔에 걸쳐 보이기는 하는데요, 아주머니가 들고 있는 뚜껑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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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3.30 15:47
    아, 그렇네요.

    전 무슨 호스 비슷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댓글
  • ?
    BMW740 2016.03.29 23:13
    찐빵 먹고잡어요..
    김이 모락 모락 얼마나 맛있을까요..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6.03.30 10:06
    요사진이 한국에 사진 사이트에 올라갔더라면...그냥 저냥 흔한 사진중에 한장이었을텐데...미국에 사는 한국사람들에게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사진이 되었네요...다들 잠깐이나마 고국에서의 생활이 떠오르게 만든 사진이되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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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3.30 10:14
    아, 약올라! 한국사이트에 올려서 추천 100개 받고 와야지 ;-)
    잠깐이나마 엣생각을 하실수 있어다니, 그나마 '억지로' 고맙습니다.
    댓글
  • ?
    (이쁜)왕언니 2016.03.30 19:03
    야~~, 찐빵이다!!
    마싰겠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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