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살아가면서 뭔가를 너무 원할떼가 있다
그래서 더더욱 고민을 하고
서툴게 행동으로 옮길데도있고
옮기려했을덴 이미 늦을데도있다
문제는 고민하다 놓치는 타이밍의 후회는 그만큼 더크게 돌아온다는 점
살아가며 물건이던 만남이던 우리에게 항상 기회는 온다
거기에 내가 움직여야할 타이밍을 맟출수있나 이게 내가 풀어야할숙제...
최근에 한국에 가기위해 보조 battery를 돈주고 샀다 오늘 회사오는길에 하나를 공짜를 받고 돈쓴거 후회하다 생각이남...
근대 이녀석 왜렇게 립스틱같이 생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