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저 시원한곳에서 뒹굴고 싶은 날.
노래 부터 들어보세요.
욕조에 젓은 수건 처럼...축축 쳐지는 여름.
그래도 식물은 햇빛이 반가운 표정이지요.
썬룸의 숨막힐 듯한 뜨거운 공기도 사람을 마냥 쳐지게 만드는
Shot Location | 우리집 포함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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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욕조에 젓은 수건 처럼...축축 쳐지는 여름.
그래도 식물은 햇빛이 반가운 표정이지요.
썬룸의 숨막힐 듯한 뜨거운 공기도 사람을 마냥 쳐지게 만드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