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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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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맨이 손으로 욕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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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님이 터뜨릴줄 예감 했읍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말씀을 참았다가 제일 나중에 하셨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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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런 귀한 내용이 담겨있을 줄이야.
저는 할로윈 귀신정도 쯤으로 생각했는데.... -
지춘님은 어린소년의 마을을 가지고 계십니다. 아이고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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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님, 책임지세요. 이제는 제사진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악동의 배트맨만 보이고. 이사진 마음에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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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보이는지 질문한 유타배씨님 책임입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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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과 건물색이 거의 비슷합니다... 색깔이 좋아요,,, 제가 딱 좋아하는 톤인데.... 제 디지탈 카메라로는 저런 톤이 나오질 않아요,,,
저는 만화에 나오는 고양이가 야옹 ~~~하면서 두 발 들고 있는데요,,, -
톰과 제리의 톰이죠? 저도 무척이나 좋아하던 만화이었는데.
건물은 제가 즐겨찍지 않는 피사체중에 하나인데, 이것은 왠지 끌려서.. 사진으로보니 더욱좋은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색깔도 마음에들고요. -
Bat man 까지는 알아챘는데...손가락으로 뽁큐 날리는 것은....대단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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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큐가 뭘까하고 3초 생각했읍니다. 구글 찾아볼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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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큐 뱃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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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an (뽁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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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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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만 그렇게 보인게 아니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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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리봐도 못 찾겠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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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님은 사진그대로를 감상하고 계시는군요. 저희들하고도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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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님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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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님은 그림도 잘그리시나 봐요.
알통도 휘날리는 보자기도 잘 그리셨네요.
-->왜 사진을 망쳐놔요?!! -
창문두개는 눈, 출입구는 입, 해서 귀엽게 생긴 빌딩이네~ 이랬는데..
첫 댓글보고 바로
소름, 반전, 섬찟, 머뭇, 당황, 초조, 무기력, 공허, 씁슬, 투쟁...배트맨 만세라고만 생각했지 쌍으로 먹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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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제 댓글보고 감동먹은 지춘님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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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반전, 섬찟, 머뭇, 당황, 초조, 무기력, 공허, 씁슬, 투쟁...
참, 감정도 풍부하십니다. 사진으로 담아서 보여주세요~ -
Bokeh 님의 친철함에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아마도 내 순수성에 문제가 있는듯,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제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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