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셨겠습니다
조만간 한국으로 사진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곳이 당연히 부산으로요

제가 도시 등신으로 제목을 잘못읽고 클릭을 했더랬습니다.
충격적인 제목이였었는데 클릭을 하고 보니 좀 안심이 되네요. ㅋㅋㅋ
한국에서는 죄다 등산복을 입는다는 소문을 진작에 접했습니다.
재미있죠? 죄다 똑같이 입고다니는 한국사람들 보면 말입니다.

"까망우산, 빨강우산, 찢어진 우산" 이었으면하는 아쉬움이 흐름니다. 백만번 찍어도 그런경우는 나오기 힘들겠죠?
이번엔 등산복 패션이 유행인가 봅니다.

한국을 함 다녀와야겠습니다.

실제로 등산들을 많이 하더군요. 제 친구들도 밴드에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거의 매주 등산 번개를 하더군요. 등산 이후에는 막걸리와 저녁..그리고는 2차... 3차.........

다리와 파이프 있는 아치.. 등산복이 참 재미있는 대비가 되게 합니다.

제 한국 친구들도 등산 많이들 하더라구요,, 산이 많은 한국이 부러워요..,..

산이 70%인 나라... 등산이 너무도 쉬운 나라... 그만큼 올바른 곡식이 나기 쉽지 않은 나라........
동내의 등산복 차림이라....
88년에 일본에 처음 갔을 때... 전철에서 스키를 메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신기해했던 기분이 기억납니다.....
스키타러 전철로 가나????? 넵!! 전철로 다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