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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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DSC08603-Edit-2.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628/683/9454169e3c651878db92420d96688447.jpg)
미식축구를 보는게 갑자기 너무 익숙한 목소리...
다시 들어보니 미국티비에서 흘러나오는 한국 힙합
역시 한국힙합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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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윙스, 버벌진트, 윤미래, 비와이(영어만됬다면) flowsik은 미국에서도 asian들에 대한 stereotye이 없었따면 실력은 문제없을거같아요~
아! 그리고 이번에 너무 fan이 된 hash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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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트루디와 도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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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 잘하긴하죠~
근대 영어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
?
요즘 맘에 들어하는 레퍼는 도끼 입니다. 라이프 스타일도 개방적이고 의미를 보이고.
태극기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
힙합팬분들이 많군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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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다이나믹듀오, 드렁큰타이거, 스윙스, 도끼, 이센스, 타이거JK, 팔로알토, 버벌진트, 피타입, 더콰이엇, 산이, 빈지노, 던밀스, 비와이, 마이노스, 그레이, 술제이.... 등등.
미국 흑인이 보기에 얼마나 가소롭겠습니까만은 그래도 뭔가를 전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그 또한 가상한 것 같아요...
요즘은 정말 노래를 잘 만드는 나라가 된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