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낯의 쪽 창문을 비집고 들어오는 빛은
방안을 다 밝혀줄수는 없지요.
아침 떠오르는 햇살이 강하게 문고리를 밀고 빛이 쏟아져 들어오면.
차한잔을 앞에 놓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침입니다.
Shot Location | 여기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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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침 떠오르는 햇살이 강하게 문고리를 밀고 빛이 쏟아져 들어오면.
차한잔을 앞에 놓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침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