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성공 시켜 내집 주위에 살게 하고
손주를을 보고 즐겁게 살고 싶었다.
변호사였던 큰 딸은 예수님께 시집 보냈고
둘째인 아들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학등록금등을 마련 허겠다고 미해군 핵잠수함을 타고 있다.
제대 후 의대 진학을 원한 나의 바램과 달리 복학도 않고
원자로 운영병과 특기를 살려 핵발전소나 원자로 운영 하는데 취직 한단다.
막내딸은 RISD를 나와 뉴욕 맨하탄의 디자이너로 일하며 만족하고 살고 있다.
나의 훼밀리 플랜은 일장춘몽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