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_T2A198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11/866/817caf0b9002fe10d58faf28eac3a560.jpg)
Who's 아날로그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712/442/442712.jpg?20180619232148)
첨부 '6' |
---|
-
-
도착한 날엔 눈이 내리기도 했고요.
저곳은 아직 한겨울..이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드론은 무사히 귀가하였습니다.!ㅎㅎ -
금의환향이로세~ 멋진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금기어 풀렸습니까?
드론 뱅기 헬기 또 뭐가 있을까? ㅎㅎㅎㅎㅎㅎ -
너무 추워보여요~~
-
마이 춥습니다.ㅎㅎㅎ
낮기온이 33..34도.. -
왠지 코가 빨간 아날로그님 셀프가???
신발은 곰발바닥 어그??? -
기본이죠! 어쩔수없는 기본!ㅎㅎ
-
Nova Scotia 여행 중이신가요? 아니면 그 근처?
아직 시즌이 아니라 한가한 마을 모습으로 보입니다. -
메인주에 다녀왔습니다. 말씀하신곳이 바로 옆쪽이네요.
4월중순 넘어서 5월은 되어야 시즌이 시작되는 곳인듯해요.
한가롭고 조용한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3번째 사진 오른편 캐나다 국기가 제 눈에는 확 들어와서 추측했었습니다.
북미 대륙의 북동쪽에 위치한 바로 옆 주라 도시의 풍경도 캐나다와 많이 비슷합니다. -
쓸쓸한 놀이공원의 모습이 무척 다가오네요. 날씨가 풀리고 사람들이 모이면 또 쌩쌩 돌아갈테지요. 저도 이런모습 담기를 좋아합니다. 어디를 다녀오셨나요?
-
유타배씨님께서 좋아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하시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
아직도 겨울이 한창인 메인주에 다녀왔습니다.
그저 동쪽 맨위라는 것에 이끌려 다녀오게 되었지요~ -
사진을 보고 왠지 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읍니다. 늘 한번가보고 싶은곳, 그래서 더 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그 작은 해안과 해변이 있는 꼭대기 주에는 사람들의 생활이 궁금합니다. 다녀오신것 처럼 쓸쓸한 모습도 한껏 즐겨보고 싶네요.
-
이제는 눈오는곳...싫어요...추워요..
-
상쾌한 추위였어요. 아주 기분좋은!!!
-
?
한적한 시골마을 같네요. 정감있늕 풍경입니다.
근데 등대는 오데??? -
오가는 사람 수를 세는것도 지루할 만큼 사람이 없었어요.
조용한 동네의 분위기를 나름 만끽했죠. -
?
눈이 그립습니다. 마을풍경이 고즈넉하니 아름답네요.
-
여름이 가까운 시기에 한겨울을 다시 느껴보고 왔습니다.
소복소복 쌓인 눈길 사진이라도 올려드리고 싶네요. -
사진이 안떠서..
나중에 다쉬 츄라이...
해볼랍니다..앗....떴네요..낮 기온이 그 정도라뉘..겨울을 다시 맞이하는 느낌이겠어요. -
네~ 다시 겨울속에 들어간것 같았습니다.
코끝 쎄~하게 차가운 공기가 어찌나 상쾌하던지요..
춥다고 생각하고 마음먹고 갔더니 괜찮더라고요.ㅎㅎ -
?
아.... 여행에서 담으신 사진들이네요..
3월 정기출사 빼먹구 ?? 여기 다녀오셨네요..
이렇게 아닐로그님의 추억 한페이지가 담겨있는 풍경들 잘보고갑니다.. 부러워요... 여행... -
1번사진 너무 좋네요!
앵글, 색감 오래된 빌딩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3)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8)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19)
- 사회(70)
- 여행(395)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7.06.05 여자 남자
-
2017.06.04 휴가
-
2017.06.03 로뎀나무 그늘 아래서
-
2017.06.01 외다리
-
2017.05.31 Dreams
-
2017.05.31 대칭
-
2017.05.30 머리
-
2017.05.30 Sawnee Mountain
-
2017.05.27 이동
-
2017.05.26 진득한 색
-
2017.05.26 아무것도 않하기
-
2017.05.25 물들어...
-
2017.05.25 새 카메라 구입 기념
-
2017.05.25 책벌래
-
2017.05.24 대일밴드
-
2017.05.23 여자의 심리
-
2017.05.22 퇴근길
-
2017.05.18 창안의 여자
-
2017.05.17 삼총사
-
2017.05.15 출근 하기 전
-
2017.05.12 짝
-
2017.05.07 아들과 저녁을
-
2017.05.05 옛 GM 공장 터 @Doraville
-
2017.05.04 광채
-
2017.05.03 햇빛 좋은 오후
-
2017.04.30 아름다운 그대여...
-
2017.04.30 Atlanta Belt Line
-
2017.04.26 허공
-
2017.04.25 Bostwick
-
2017.04.24 벚꽃엔딩
-
2017.04.24 GOOD OLD DAYS...
-
2017.04.23 Rutledge 벽화
-
2017.04.21 윙크
-
2017.04.20 시원해?
-
2017.04.15 노숙자 사역...
-
2017.04.14 에레베타 보이
-
2017.04.13 너그러움
-
2017.04.13 달리는 자전거 인생
-
2017.04.13 할머니
-
2017.04.12 12 Hours
-
2017.04.11 High Museum에서
-
2017.04.09 같이 걸을까?
-
2017.04.06 님남
-
2017.04.05 cowgirl
-
2017.03.31 빨갱이
-
2017.03.31 우리집 장독대
-
2017.03.30 홀씨
-
2017.03.29 부부
-
2017.03.28 Panning Shot
-
2017.03.28 OFF SEASON
-
2017.03.28 세월
-
2017.03.27 어느날 깨닫게 되는 것
-
2017.03.27 딸, 미안...
-
2017.03.27 비와 커피
-
2017.03.27 Marlboro Man
-
2017.03.25 내가 본 애틀랜타
-
2017.03.24 시름
-
2017.03.21 즐거운시간
-
2017.03.20 네다리
-
2017.03.19 봄아, 안녕~?
-
2017.03.18 엄마 없는 저녁
-
2017.03.17 형제
-
2017.03.16 Yee-Haw
-
2017.03.14 사주 보기?
-
2017.03.14 칼바람2
-
2017.03.14 Wonder Massage
-
2017.03.13 칼바람
-
2017.03.12 다녀오셨어요?
-
2017.03.11 인연
-
2017.03.10 퇴근길
-
2017.03.10 데이트
-
2017.03.07 소년
-
2017.03.06 작은5점 출사~
-
2017.03.04 땅집고 수영하기
-
2017.03.03 금요일 오후
즐거운 여행을 하시는 듯 합니다.
특별히 무슨 소식을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드론은 (무사히) 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