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곤 소곤 무슨말들을 하나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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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어디 남미나 스페인같은 곳에 여행을 다녀오셨나요?
정말 저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스쳐지 나갈 장면들을 눈여겨 보시는 깊은 안목을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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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에 하나의 눈을 계속 달고 다니시는듯....
일상의 스냅이 멋지네요. -
사진은 우리의 이웃 멕시코에서 찍은 것입니다. 유타처럼 조용한곳에 있다 가보니, 북적거리는 것이 정말 사람들 사는 맛이 나더군요. 너무나 친절한 사람들에게 홀딱 반한 나라입니다. 노바님, 과찬이신것 아시죠? 멀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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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속삭임은 옆에있어도 안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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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풋풋한 연애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납니다. 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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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가지고 계실수 있읍니다.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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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구성과 구도입니다. 항상 사진이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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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디인데 "Salida"라고 Exit이 표기 되어있는거죠? 분명 서반아어 쓰는 나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