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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연말/연시에는 가족과 2박 3일 여행을 가는데
올해는 작년에 갔던 Jekyll Island로 혹시나 새해 일출을 볼 수 있을까하여 다시갔으나,,
역시 였네요,,,,
이번 여행은 스마트폰 없는 여행을 목표로 다녀왔는데.... 지도와 날씨를 본 것 이외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스마폰을 적게 사용하는 2016년 다짐하며,,,,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riftwood-beach-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90/420/64394444e6345ff9a68650b19e0148b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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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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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멋있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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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스마트 폰 때문에 월메나 스트레스를 받으셨으면...ㅎㅎ
좋은 여행 되셨겠습니다.
4장의 사진이 다채롭습니다. 일출에 흑백, 조명......
스마트 폰 없는 스마트한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
멋진 사진들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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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foreground의 실루엣과 background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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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한쪽 방향으로만 가도록 되어있는 길입니다..스마트 폰이란것을 지구상에서 멸종시켜버리지 않는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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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쉬 스승님의 작품은 다릅니다. ㅎㅎ 저도 첫번째 사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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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멋진여행 하셨네요.
가족과 이런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을지 부럽네요.
비록 일출은 못봤겠지만 아름다운 추억 만드셨으니 2016년 건강한 가족..행복한 가정되세요 -
3번쩨 사진 왕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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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인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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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
언제 낚시 갈지 날자 정해 주셔야죠.. 사진 정말 멋집니다. -
스맛폰 엄기를 기도하는 것보다 바르게 쓰기를 노력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요???
이젠 기술의 영역이 종교를 넘어설지도 모르게 되어버려서요... ㅠㅠ -
맨마지막사진 아들같은데 아버지보다는크죠?ㅎㅎㅎ
백사장 원투는 2-3시간 입질 한번올까 말까한데
의자라도 앉혀야쥬.... -
이곰님의 사진에 늘 굶주리고 있읍니다. 스마트폰이라도 찍어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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