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그럴듯하게 제목을 달아보려니 뭔가 껄꺼름 합니다.
-
사진을 놓고 제목을 정하려고 머리 쓰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ㅋㅋ .
-
머리를 다 쥐어뜯어 몇가닥 안남았읍니다.
-
고독이라기 보다는 모든 사람의 시선이 다른 방향을 보고 있다는게 눈에 띄이네요.
-
다음부터는 모든제목을 무제로 할까보아요. 억지로 제목을 만들다보니....
-
제목을 무제로 하면 나한테 엄청 시달림 당할껄요?..
" 이 사진은 왜 무제예요?"
" 혹시 제목 짓기 귀찮아서 무제라고 한것 아네요?"
" 너무 쉽게 세상 살려고 하지 마세요"
...등등ㄷ.ㅇㅇ -
서마사님만 가만계시면 전혀 시달리지 않으리라 장담합니다!!
-
내가 가만히 있어도 길건너편에 살고 있는 사람이 내 대신에 잘 할것입니다.
-
ㅎㅎ
-
멍때리다. 저라면 제목을 이렇게 했을지도 모르겠군요.
-
이분은 down syndrome 이 있는 아저씨에요. 병때문에 주로 오래들 살지못하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특히나 외롭게 느껴져서 제목을 달아보았는데, 왜이리 저를 달달 볶으시는지들 모르겠네요 ;-( 쫌 미안하죠???
-
그러내요 .설명을 잃고 남자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다운 증후군 환자 처럼 느껴 집니다.
-
이 사진 하나로 여러분들을 전멸 시키셨네요! ㅎㅎ
저도 무제 에 한표! ㅋㅋ 앗,,, 웃어도 안 되죠?? -
이번댓글중 ㅋㅋ 혹은 ㅎㅎ가 들어간 회원들은 저주 받을것입니다. 앗, 저도 포함되네요 ;-)
-
어째~~?? 댓글 올리자 마자 깨닫고 후회하며 회개하는 중 입니다. ^^;;;
-
ㅎㅎㅋㅋㅎㅎ
-
사진은 짤나를 잡아내는거라,, 설명이 없는 사진은 간혹 사실과는 완전 다른 방향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 것 같군요 ~
-
네, 사실 보는이들이 왕이죠. 이렇게 보세요라고 하는것은 억지일뿐.
-
?
남의 작품 제목 얻기 놀이 또는 감상
제목: 미안 (迷 眼)
미혹할 미
1. 미혹하다(迷惑--), 헷갈리다 2. 헤매다, 길을 잃다
눈 안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3)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1.02 스마트폰 없는 연말/연시 가족 여행
-
2016.01.17 아침 출근길
-
2016.01.26 흔적
-
2016.02.03 기다림
-
2016.02.07 Oakland Cemetery
-
2016.02.27 비오는 날의 스타벅스 . . .
-
2016.03.21 화난 개
-
2016.03.21 오르막길
-
2016.03.24 아들과 나
-
2016.03.28 전철역에서
-
2016.03.28 벽화 모음
-
2016.03.29 Distorted
-
2017.09.28 가발
-
2018.03.09 필름 사진
-
2016.04.17 신발
-
2016.04.20 연인
-
2016.04.21 부부
-
2016.04.25 강태공
-
2016.04.26 하늘
-
2016.04.28 Burst out & Blur
-
2016.05.05 도라지 보았다
-
2016.05.12 자화상
-
2016.05.18 함께
-
2016.05.24 복제
-
2018.03.08 사진 찍기
-
2016.06.06 자전거가 있는 그림
-
2016.06.08 연인
-
2016.06.20 소년
-
2017.09.30 아기곰
-
2016.07.05 노인
-
2016.07.13 .
-
2016.07.14 Annenberg
-
2016.07.15 버린것들
-
2016.07.21 물의 노래 . . .
-
2016.08.01 외톨이
-
2016.08.02 구경
-
2016.08.19 아지트?
-
2016.08.28 일상의 ... 한 걸음 밖
-
2016.09.02 예술쟁이
-
2016.09.16 도리도리
-
2016.09.18 벌 받았죠
-
2016.09.21 아침에 가을을 느꼈습니다.
-
2016.11.21 과일
-
2016.11.25 프로포즈
-
2016.12.01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
2016.12.06 비 오는 날 ~
-
2016.12.09 놈
-
2016.12.12 시선
-
2016.12.12 1,2,3,4
-
2016.12.16 흑과백
-
2016.12.19 Happy Holiday Season
-
2018.04.03 달 사진
-
2016.12.27 The ARTE
-
2016.12.29 나무사람
-
2017.01.07 오래된 편지
-
2017.01.08 별빛이 내린다...
-
2017.01.11 매일 한장씩
-
2017.01.12 매일 사진 찍기
-
2017.01.12 군중속의 고독
-
2017.01.25 빨간색을 찾아서.
-
2017.01.26 출근길
-
2017.01.29 일요일 아침에도 출사는 계속 됩니다
-
2017.01.30 다리위에서
-
2017.02.10 구경꾼
-
2017.02.12 꽃 선물
-
2017.02.13 버스 정류장
-
2017.02.14 매일 사진 찍기
-
2017.02.16 연인
-
2017.02.24 슬픈광대
-
2017.02.27 The Days of Roses and Wine
-
2017.02.28 콜라
-
2017.03.14 Wonder Massage
-
2017.03.27 어느날 깨닫게 되는 것
-
2017.03.30 홀씨
-
2017.04.13 달리는 자전거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