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남자분의 이야기를 저도 옆에서 함께 듣고 싶어요.
(감히 서마사님의 비평을 기다립니다)
-
-
유타님 오늘도 제목으로 ....ㅋㅋㅋ
-
우리는 이렇게 서로 잘근 잘근 씹어 주면 엄청 좋아하는 사이랍니다.. ^^ ..
-
그래도 격이 있게 배려하신다는 신뢰감이 드는데요 ㅎㅎ
-
판도라님도 원하신다면 격이 있게 마구 마구 밟아 드릴수도 있습니다. ^ ^
-
그게...남은 되고 본인은 안되는 건 안되는데요~~ 괜찮으시겠어요 ?^^
-
오늘도 힘찬 하루! 또 새로운 힘이 솟습니다.
-
두 사람 시선이...정말 다정하고 포근해요~~
다른 두 사람이 이런 시선으로 상대를 볼수 있다는게 너무 예쁩니다 ^^ -
남자분의 시선도 보셨네요. 말씀대로 같은 느낌이었을것 같아요.
-
남녀가 눈이 맞으면 비행기 안이던 이런 분위기 있는 곳이던 남의 시선은 신경을 안쓰나 봅니다.
제눈에는 콜라가 아니라 간장이였으면 좋겠다는 고약스러운 생각이.... -
네, 맞아요! 흑백 사진으로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얼마든지 표현할수 있네요!!
추천. -
이런 제목가지고도 추천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포토프렌드님의 따뜻한 마음 잘 전해 받을께요~
-
?
카우보이 모자를 쓴 동네 털보가 바에 처음 온 아가씨에게 다가가.....(아주 느끼한 목소리로)
" 처음 오셨군요. 우리 <간장>이라도 한잔 같이 하실까요?"
콜라가 쫌 나은것 같은데요. -
전 <허파> 이야기 하려다 참습니다 ;-)
-
여성의 미소는 진심이네요~~
-
저도 빈잔에 님과 동감
왠지 저 여성분의 따뜻한 미소는 진심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
?
미소가 정말 흐뭇하게 다가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3)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1.02 스마트폰 없는 연말/연시 가족 여행
-
2016.01.17 아침 출근길
-
2016.01.26 흔적
-
2016.02.03 기다림
-
2016.02.07 Oakland Cemetery
-
2016.02.27 비오는 날의 스타벅스 . . .
-
2016.03.21 화난 개
-
2016.03.21 오르막길
-
2016.03.24 아들과 나
-
2016.03.28 전철역에서
-
2016.03.28 벽화 모음
-
2016.03.29 Distorted
-
2017.09.28 가발
-
2018.03.09 필름 사진
-
2016.04.17 신발
-
2016.04.20 연인
-
2016.04.21 부부
-
2016.04.25 강태공
-
2016.04.26 하늘
-
2016.04.28 Burst out & Blur
-
2016.05.05 도라지 보았다
-
2016.05.12 자화상
-
2016.05.18 함께
-
2016.05.24 복제
-
2018.03.08 사진 찍기
-
2016.06.06 자전거가 있는 그림
-
2016.06.08 연인
-
2016.06.20 소년
-
2017.09.30 아기곰
-
2016.07.05 노인
-
2016.07.13 .
-
2016.07.14 Annenberg
-
2016.07.15 버린것들
-
2016.07.21 물의 노래 . . .
-
2016.08.01 외톨이
-
2016.08.02 구경
-
2016.08.19 아지트?
-
2016.08.28 일상의 ... 한 걸음 밖
-
2016.09.02 예술쟁이
-
2016.09.16 도리도리
-
2016.09.18 벌 받았죠
-
2016.09.21 아침에 가을을 느꼈습니다.
-
2016.11.21 과일
-
2016.11.25 프로포즈
-
2016.12.01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
2016.12.06 비 오는 날 ~
-
2016.12.09 놈
-
2016.12.12 시선
-
2016.12.12 1,2,3,4
-
2016.12.16 흑과백
-
2016.12.19 Happy Holiday Season
-
2018.04.03 달 사진
-
2016.12.27 The ARTE
-
2016.12.29 나무사람
-
2017.01.07 오래된 편지
-
2017.01.08 별빛이 내린다...
-
2017.01.11 매일 한장씩
-
2017.01.12 매일 사진 찍기
-
2017.01.12 군중속의 고독
-
2017.01.25 빨간색을 찾아서.
-
2017.01.26 출근길
-
2017.01.29 일요일 아침에도 출사는 계속 됩니다
-
2017.01.30 다리위에서
-
2017.02.10 구경꾼
-
2017.02.12 꽃 선물
-
2017.02.13 버스 정류장
-
2017.02.14 매일 사진 찍기
-
2017.02.16 연인
-
2017.02.24 슬픈광대
-
2017.02.27 The Days of Roses and Wine
-
2017.02.28 콜라
-
2017.03.14 Wonder Massage
-
2017.03.27 어느날 깨닫게 되는 것
-
2017.03.30 홀씨
-
2017.04.13 달리는 자전거 인생
제목 짓는 센스라고는 개죽 쑬만큼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1. 저 컵에 담긴 음료가 콜라라는 증거가 불충분 합니다.
2. 여인의 표정이 남자가 좋아 미칠것같은 뜨거운 애인사이 처럼 보이는데 콜라를 마시겠어요? 술이라면 몰라고.
3. 누가 이 사진에 콜라를 먼저 보겠어요? 콜라 회사 직원이라면 몰라도 ....시선이 가는 순위는 여인의 미소 >>>>>>>>>>>>>> 남자의 모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간이 남으면 컵을 볼지도 모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