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불었지만 햇빛이 너무 좋아
카메라에 찌든 먼지를 털어주러 산책을 하였습니다..
Kudzo 내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곳인데.
회원님들하고 우루루 몰려가기에는 주인 눈치가 보여서.
다들 한번씩 각자 가보세요.
너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새로운 물건이 들어왔다가
팔려나가기 떄문에
매번 신기함의 질리지 않지요.
피곤해서 Decatur 도서관에서 낮잠좀 자다가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
신호 대기 중에....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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