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arnes & No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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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좋아하시는 책을 찾으셨나봐요. 가까이에서 석장이나 찍었는데요 눈길을 떼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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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N을 가끔 둘러 보는것이 하나의 즐거움인데요, 아마존에 밀려 문을 닫을까봐 우려되어, 이제는 몇푼더 주고서라도 BN에서 사주는 편입니다. BN도 혹 없어지면 그나마 심심한 이곳은 더욱 막막해 집니다. e-book 은 저는 보지않으니 사정을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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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심정으로 B&N을 응원했었죠..
누크도 그래서 고장나도 또 사주고 했었는데..
결국..포기했었죠..이래서 망하는 기업은 않되는구나..그래도 망하면 않되는데..흑흑. -
저도 올림푸스의 적자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복권대박 터질때까지 망하면 안되는데.... (뭐, 이제 별로 살 것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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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이들은 컴퓨터로 모든 걸 해결하려는 경향이 많아 e북이든 B&N에서 책을 사서 보는 사람이 자꾸 줄어 들어 안타까운 마음이죠.
위 사진은 이마에 주름을 보면 추측컨데 유타배씨님이 사진을 찍는 걸 눈치채고 눈을 위로 지켜 뜬 모습같기도 하네요. -
유타배씨님 아틀란타 또 방문하시면 꼭 함께 출사가고 싶습니다.
정말 안걸리시고 어떻게 찍으시는지 엄청 궁금합니다. ㅎㅎ
(혹시 매번 걸리시는데 안 걸린 사진만 공유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 -
걸리면 대충 해결.... 안걸리면 바로 입당!!
유타배씨님의 아사동 하루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리도 가까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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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유타배님의 사진은 한번 더 한번더.. 이렇게 보게되는 습관이 생겼읍니다..ㅎㅎ
분명 눈치 채셨네요... 찍히는걸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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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마존 킨들도 팔고 누크 리더기도 샀었죠.. 그런데 가만히 이북 장사하는것을 보니 아마죤과는 하늘과 땅차이더군요. 비지니스가 아주 갑갑해요..리더기 제품 품질도 형편없고..
반즈엔 노블즈는 둘루스 지점은 문을 닫았고. 누크 리더기가 고장난 이후로는 ...Barne & Nobles는 잊혀진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