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 | 생활 |
Big and Small
BIG & small Pear Pair K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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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ㅠㅠ | 보케 | 2 | 73 | 2022.02.23 |
893 | 생활 |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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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기억이란빈잔에 | 0 | 44 | 2017.08.24 |
892 | 생활 |
자의 용도
카메라, 렌즈 어뎁터, 키보드, 마우스... 뭘 하고 있는지 대충 짐작이 가시겠죠? 그러면 자의 용도는?? . . . . . . 맞추셨나요?? . . . . . 핸슨 퇴치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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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kulzio | 0 | 324 | 2014.04.08 |
891 | 생활 |
새 렌즈
새 렌즈가 도착했습니다. Rokinon 85mm 1.4 for Canon! 이 때문에 나중 나중 나중에 풀 프렘 갈 때, 캐논으로 가게 될 지는 두고 봐야 겠구요. 처음 시도해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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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보케 | 0 | 286 | 2014.12.29 |
890 | 생활 |
소품
집에서 심심하고 나가기는 귀찮고 해서 셔터 위치 확인 겸해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찍고 보니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버리기 전에 페이지 수 하나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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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영민아빠 | 0 | 75 | 2015.08.22 |
889 | 생활 |
난
패밀리 리유니언하는바람에 근처 프레쉬 마켓에서 공수해온 친구. 한달을 못넘기고 모두 보내 버리는 이전의 경험때문에 가기전 자취나마 남겨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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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max | 0 | 81 | 2016.06.10 |
888 | 생활 |
오래된 편지
회원님들은 보석 같은 눈 사진을 올리시는 날... 벽난로 앞에 딱 붙어 사진들이랑 편지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서마사님의 사서고생의 모임에 처음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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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판도라 | 1 | 112 | 2017.01.07 |
887 | 생활 |
아들과 개
짤방용. 아들과 개 한가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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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공공 | 0 | 72 | 2019.01.19 |
886 | 생활 |
아내가 요즘 사는 이유
이제 아들은 다 커서 말 안듣고, 아내가 요즘 사는 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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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공공 | 1 | 69 | 2019.03.03 |
885 | 생활 |
강아쥐 목욕 날
강아쥐 목욕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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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공공 | 1 | 78 | 2019.04.06 |
884 | 생활 |
필름
한 회원분이 필름을 잔뜩 주셨습니다. 오호... 이럴게 좋을 수가. 유통기한이 30년 지난 것. 20년 10년 지난 것들이지만 요즘에는 유통 기한 지난 필름을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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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공공 | 0 | 85 | 2020.07.12 |
883 | 생활 |
에스코는 오늘도 취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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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Fisherman | 0 | 95 | 2020.11.18 |
882 | 생활 |
겨율
아침에 밖을 보니 자동차에 하얀 서리가 끼어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써 놓았습니다.. 이제는 영어도 짝퉁인데 ,, 한글도 가물가물 인가 봅니다. 한글도 짝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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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공공 | 2 | 52 | 2020.12.03 |
881 | 생활 |
Happy New Year
2022 년 !!! 오리지날 Luminar 보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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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Fisherman | 0 | 114 | 2022.01.01 |
880 | 생활 |
사이비 라이카교 입당당당
흑백모드에서 콘트라스트 +3 샤프 +2로 짝퉁 라이카임돠~ 여기서 라이카 뽐뿌 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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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 Fisherman | 0 | 70 | 2022.03.29 |
879 | 생활 |
광장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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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5가 | max | 2 | 99 | 2016.04.22 |
878 | 생활 |
홧팅!!
부자지간 같아요.. 젊은이가 바퀴달린 신발신고 미끄러져들어오는걸 찍고 있더라구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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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기념관.. | 또다른나유 | 2 | 45 | 2023.09.06 |
877 | 생활 |
불만과 번뇌
찍을때는 왼쪽녀석이 사진기를 보는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셔터가 더 빨랐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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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역 | 유타배씨 | 0 | 195 | 2014.06.24 |
876 | 생활 |
아침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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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다리에서 | 파랑새 | 3 | 59 | 2021.08.22 |
875 | 생활 |
자동차 정비소
엔진 오일 교환하려고 동네 자동차 정비소에 와서. 쭈구리고 앉아서 이것도 찍어 보고. 저것도 찍어보고. 정비소 아저씨 한마디.. 아..뭘 찍어요? 지저분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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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소 | 서마사 | 0 | 103 | 2016.01.11 |
874 | 생활 |
다람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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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다람살라 .. | 또다른나유 | 0 | 35 | 2023.07.02 |
873 | 생활 |
흑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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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 파랑새 | 1 | 64 | 2016.12.16 |
872 | 생활 |
이것 저것 여기 저기
힌색 꼬리? 방귀 ? 졸지 말고 보초 잘 서라...뒤에서 보고 있다 잉~~ 엿보기... 커피 냄세 가족. 퇴근길 ( 노크로스 )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자..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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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내 내와바리 | 서마사 | 0 | 84 | 2018.04.23 |
871 | 생활 |
딸애 사진클래스 과제 ...
딸애 학교 사진클래스에서... 필카 흑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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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kulzio | 0 | 1275 | 2013.12.20 |
870 | 생활 |
뒷마당
몇년전에 포이즌 아이비로 엄청 고생한 후로는. 뜰에는 아에 나가지 않고 있다보니. 뒤마당이...개판이 되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기들이 오면 태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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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뒷마당 | 서마사 | 0 | 63 | 2016.08.15 |
869 | 생활 |
체리 파이 from Twin P...
머 찍을 것도 없도 날은 드럽게 춥고... 남부라더니 왤케 추운지.... 건조하긴 또 서부를 능가하고... 암튼 딸래미 방학에 시간을 때우다가 트윈픽스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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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 kulzio | 0 | 1276 | 2014.01.03 |
868 | 생활 |
지켜보기
아이가 첫 걸음을 걸을때. 처음으로 자전거를 탈때 처음으로 자동차를 운전할때. 부모는 옆에서 지켜만 봅니다. 도와주고 싶지만, 어차피 혼자 헤쳐나가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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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 서마사 | 0 | 73 | 2018.01.26 |
867 | 생활 |
여름 저녁
한 여름 밤의 꿈.. 눈치 없는 녀석은 꼭 여기로만 가자고 뭔 소리라도 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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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공원 | 서마사 | 0 | 90 | 2018.06.15 |
866 | 생활 |
붉은 서마사
난 아무래도 조상이 중국인이었나 봅니다. 붉은 색만 보면 좋아서..헬렐레.. 신호대기 하다가도 붉은 색만 보이면.. 우왕... 주문하다가고 붉은 빛만 느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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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85 | 2016.02.29 |
865 | 생활 |
아침
아침에 개하고 산책하다 만나는 풍경입니다. 아침에 주유소에서 커피한잔 사러 보는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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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2 | 50 | 2018.01.22 |
864 | 생활 |
안락
비가 오는 날에는 괜시리 들려보는 동네 공원 묘지 입니다. 지치고 힘든 새에게 쉴 수 있는... 애고 비가 와서 카메라에 비 맞을 까봐 대신 캐논 렌즈가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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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89 | 2018.04.15 |
863 | 생활 |
산책 길에서
동네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눈길에 잡힌 모습들.. 사진이 심심하니까...노래 좀 깔아봤습니다. 아침...옆집 우체통 오래동안 세워진 차 망중한 그 옆집 우체통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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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74 | 2018.06.30 |
862 | 생활 |
출퇴근길에
게을러서가 아니라. 눈에 띄는 것들을 " 차안에서 앉아서 찍기..." 프로젝트로 담은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은 몇년동안 시도해봤는데 잘 않되더군요. ET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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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1 | 151 | 2018.07.17 |
861 | 생활 |
뜨거운 한낯
뜨거운 여름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저 시원한곳에서 뒹굴고 싶은 날. 노래 부터 들어보세요. 욕조에 젓은 수건 처럼...축축 쳐지는 여름. 그래도 식물은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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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포함 동네 | 서마사 | 0 | 88 | 2017.07.19 |
860 | 생활 |
감사합니다.
감사의 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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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 서마사 | 0 | 260 | 2014.12.31 |
859 | 생활 |
개, 꽃,,그리고 여인
이제 무서워서 집 밖에 나가지를 못하니 집 부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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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87 | 2015.05.29 |
858 | 생활 |
아침 식사 후에
아침을 먹고 나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하루에서 제일 느긋한 순간입니다.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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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0 | 63 | 2016.06.07 |
857 | 생활 |
과일
아내가 석류를 사왔기에 먹어보니 참 시원한것이 맛이 좋아서 (머리털 나고 첨 먹어 봄) 마켓에 가서 몇개 더 사가지고 왔습니다. 몇개는 좀더 익어야 된다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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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64 | 2016.11.21 |
856 | 생활 |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설겆이를 하다 창문을 보니. 밤새 비 바람에 낙옆이 창문에 붙어 있네요. 가장 처량함을 비유하는것으로 젖은 낙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디에서도 그닥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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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67 | 2016.12.01 |
855 | 생활 |
어디가?
누구네 괭이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떠나지 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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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55 | 2016.11.09 |
854 | 생활 |
하늘
몇년을 진급시험에서 낙방을 하고 절치부심 고시원 생활 끝에 간신히 진급을 했더니. 첫발령지가 삼천포 이었다. 서울 본사를 그렇게 간절하게 바랬건만. 유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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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65 | 2016.04.26 |
853 | 생활 |
밤하늘
저녁 먹고 강아지와 산책하다가 어두운 하늘을 보니 봄 노래가 절로 나오는듯 하더군요. 앞 마당에 핀 철죽과 함께 밤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Lense: Tok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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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88 | 2018.04.10 |
852 | 생활 |
엄마 뭐해?
엄마 뭐해? 발톱 깍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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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덱 | 서마사 | 3 | 75 | 2021.11.04 |
851 | 생활 |
다녀오셨어요?
돈 많이 벌어오셨어요? 내가 좋아하는 먹을것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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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대문 | 서마사 | 2 | 122 | 2017.03.12 |
850 | 생활 |
끓는 편지함
끓는 편지함을 보셨나요.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커지면서. 차가운 금속에 생겼던 성예가..기온이 올라가면서 기화되는 신기한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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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변 | 서마사 | 1 | 246 | 2014.11.11 |
849 | 생활 |
가을 비 내리는 아침
가을비가 참 무심하듯이 내리더니 엄청난 추위를 몰고 올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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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224 | 2014.11.18 |
848 | 생활 |
겨울 아침
카메라가 많더보니. 어떤 놈은 몇달이 지나도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발에 툭 걸리는 카메라를 보고. "미안하다...내가 너무 무심했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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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371 | 2014.12.11 |
847 | 생활 |
안개낀 아침 산책길
안개가 흔치 않은 조지아에도 겨울에는 안개가 끼는 아침이 있습니다. 산책길에는 강아지와..카메라 함께 안개길을 .. 일요일 아침에는 텅빈 길을 안개가 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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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67 | 2015.12.14 |
846 | 생활 |
내가 이걸 왜 샀을까?
가끔 물건을 주문하고 도착하고 나면 " 내가 이것을 왜 샀을까? "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쓰지도 않을 물건을 왜 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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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18 | 2017.09.24 |
845 | 생활 |
신발
그림 그리기 좋아했던 내 짝꿍은 툭하면 신발을 스케치 하곤 했었죠.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 왜 지저분한 신발을 그릴까? 이쁘지도 않은데?" 왜 나는 지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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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69 | 2016.04.17 |
844 | 생활 |
매일 사진 찍기
아침에 개가 싹싹 핧아먹은 빈 개 밥그릇. 마누라 싸준 점심 도시락 가방 역시 남자는 핑크색이죠... 자 오늘도 때돈 벌러 힐러리 한스의 음악과 함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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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71 | 2017.02.14 |
843 | 생활 |
우리집 장독대
우리집에는 장독대가 선룸에 있습니다. 지난주에 김치냉장고가 고장났지만 이제 식구도 없는데 따로 김치 냉장고가 필요 없겠다고 해서. 된장, 고추장을 SUN 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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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07 | 2017.03.31 |
842 | 생활 |
출근 하기 전
우리 부부가 출근하고 나면 강아지만 남아있는 집. 이번주에는 강아지도 없도 빈집. 샘표 간장 .. 마른 행주. 차라리 그 돈으로 고기를 사오지. 우리도 한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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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4 | 76 | 2017.05.15 |
841 | 생활 |
아무것도 않하기
가끔은 아무것도 않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때로는 뜨거운 차의 온도가 식어질때까지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도 마음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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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1 | 75 | 2017.05.26 |
840 | 생활 |
빨래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알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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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96 | 2017.07.17 |
839 | 생활 |
주말 아침
주말이라고 특별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느긋해 지는 마음. 오뎅과 깍두기 그리고 깻잎 반찬의 아침이지만 먹을 수 있다는 안도감. 왠지 물통에 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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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87 | 2017.08.05 |
838 | 생활 |
오후
벽장속에 보관만 하고 있는 카메라가 통풍이 않되어 곰팡이 날까봐 집 안에서 천장, 벽...창문들이나 찍어 대는 찍사입니다. 내 무거운 엉덩이를 받쳐주는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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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93 | 2017.12.04 |
837 | 생활 |
저녁 식사
아내는 예비사위를 싫어했었습니다. 타 인종이라는것 때문이었지만 그렇지 않았어도 곱게 키운 딸아이를 데려가는 녀석이 미웠을것입니다. 그런 이유였던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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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3 | 185 | 2018.05.29 |
836 | 생활 |
은퇴 축하
앞집 아저씨가 몇년전 부터 은퇴 은퇴 노래를 부르더만.. 드디어 은퇴했다고 자랑 간판을 세웠군요. 나도 10년 후에는 저 간판 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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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76 | 2018.06.04 |
835 | 생활 |
여름
여름철 벌레 생길까봐 햇빛에 보관중인 쌀을 퍼담는 컵입니다. 집앞에 머무는 진사의 몸부림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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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162 | 2018.08.06 |
834 | 생활 |
전자책 리더기
전자책 리더기를 시장에 나올때에는 젊은 사람들을 겨냥했는데 정작 물건은 노안 때문에 책을 못읽는 노인들에게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저는 노인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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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74 | 2018.08.28 |
833 | 생활 |
Tremolo for Monoc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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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Edwin | 1 | 78 | 2018.08.31 |
832 | 생활 |
Vivaldi's Four Season...
가을 기다리며 내가 좋아하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을 진공관 앰프에서 같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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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Edwin | 2 | 73 | 2018.09.04 |
831 | 생활 |
뭘 봐요?
요즘은 내 사진의 99%가 강아지라서 차마 아사동에 올릴수가 없네요..( 강아쥐와 셀피) 이거라도 한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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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63 | 2018.12.03 |
830 | 생활 |
개판된 고도리판
새해가 되어서 온가족이 모여앉아 평화롭게 고도리 한판을 돌리는데 난입한 개들 덕분에 ....개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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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2 | 94 | 2019.01.07 |
829 | 생활 |
아침 손님
아침에 출근하다 만난 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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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4 | 56 | 2017.09.21 |
828 | 생활 |
아침에 가을을 느꼈습...
아주 오랜만에 나도 음악 한번 깔았습니다. 감상해주세요. 오늘 아침 산책은 이른 가을을 먼저 느낀것 같았습니다. 벌써 밤은 영글어 바닥에 떨어져 있고.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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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1 | 115 | 2016.09.21 |
827 | 생활 |
마음이 따듯하게 만들...
아침 산책하는데 동네에서 본 팻말이 내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환영합니다..당신이 누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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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1 | 81 | 2018.06.26 |
826 | 생활 |
안개낀 아침 출근길
div> 안개낀 아침 출근길에 몇장 담아 본 사진을 갤러리 테스트 용으로 올려봅니다.. 검은색 배경이 잘 나오는가 확인 용입니다. Sigma DP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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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과 길 | 서마사 | 0 | 60 | 2016.12.27 |
825 | 생활 |
게시판 개편 기념
오랜동안 내가 졸라대던..겔러리 사이즈 더 넓게 보이게 해달라고 .. 드디어 해결되었네요..이제 가로 사이즈를 1000 픽셀 이상으로 해도 좋습니다. 일단 1024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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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 | 서마사 | 0 | 58 | 2016.12.26 |
824 | 생활 |
필름 사진
필름 사고 현상하는 값 때문에 한 달에 한 통만 찍기로 한 필름 사진,,, 2월 달 사진들 가운데 몇장입니다. 우리 아들.... 이 비싼 필름으로 사진 찍어 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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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공공 | 1 | 88 | 2018.03.09 |
823 | 생활 |
별다방 창문
추운날에는 햇빛 잘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서 따스한 차 한잔 하는 사람들이 젤 부럽습니다. . 떡복이 사주는 사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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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71 | 2018.02.05 |
822 | 생활 |
한낯의 동네 모습
스냅이라고 하는것은 그냥 눈에 보이는것을 담아 보는것입니다. 뭐 대단하고 멋진 피사체를 담는것이 아니라 주변에 보이는것을 사진기에 담아 보면 어떻게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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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678 | 2013.06.28 |
821 | 생활 |
성탄일이 다가온다
성탄일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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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공공 | 0 | 1206 | 2013.12.21 |
820 | 생활 |
Target
Target ! 2015년에 꼭 맞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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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공공 | 0 | 360 | 2014.12.30 |
감사헙니다.
파항새님도 Happy Thanksg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