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23.10.06 15:43

집나간 아들

조회 수 47 추천 수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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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밖에서 잠을 자겠다고 집을 나가더니 멀리 못갔습니다..^^

 

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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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2023.10.06 17:17
    나도 집나가고 싶은데 갈 곳이 없네요.~~^^
    아드님. 멋지십니다.
  • profile
    파랑새 2023.10.08 07:05
    앞뜰인지 찬바람이 가을 기분인데 좋은 생각으로 멋진 사진 즐감하면서 ㅊㅊ입니다
  • profile
    max 2023.10.08 10:55
    이유없는 반항을 할 시기가 되었나 보군요. 보이스카웃의 집나감은 이렇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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