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30 초동안 그들은 무슨생각을 할까요? 언제나 무언가를 생각하는 두뇌에게는 휴식을 줄수 없을까요. 참선이라는것을 하면 무상무념을 할수 있을라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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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저 무녀무상만 생각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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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라는 짧기도 하고..
말하는 무상무념의 세계에서는 무지 길기도 하겠지요
어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런지도 모러지요
잘 보았습니다.. -
세 인물의 배치가 흥미있습니다.. 등지고 있는 두 인물과 상념에 빠져있는 듯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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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도 저와 같이 보시는군요. 같은 느낌을 가지고 계시다는것이 기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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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걸까~~~
모르면 삶이 피곤하고, 알면 삶이 흥미진진하겠죠. -
좋은 말씀이십니다. "모르면 삶이 피곤하고, 알면 삶이 흥미진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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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쉬면 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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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에겐 수면이란것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