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8.26 00:27

놀 이 터 . . .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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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놀이터  




20160825_081334 (1) (1).jpg








오늘  마음에 남는  말 마디는 놀이터 입니다.


우연히 오늘 아침에 놀이터 근처를 거닐다가 발견한 그림입니다.


막연한  꿈과  하고 싶은 말을 놀이로 표현했었던  어린 시절처럼 


오늘날의  우리들도    * * *  놀이터가 필요한 거지요. 


저는 그 놀이터가 Frame 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우리 생의 Frame 을 놓을 것인가 


계속  그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시선을 던지고 손은 셔터를 누릅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8.26 10:07
    그 프레임안에 저도 끼어있나요? 제 프레임안에는 회원님들이 시루의 콩나물 마냥 빼곡히 끼여있읍니다.
    멋진 글에 땡큐~
  • profile
    에디타 2016.08.26 10:22

    이쁜 마음에 늘 고맙습니다.

    착한 마음에 늘 고맙습니다.

    이쁘지는 않더라도

    착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늘 우리들 놀이터에

    가까이 머물러 주시는 마음이

    젤로 고맙습니다. !!!

  • profile
    유타배씨 2016.08.26 10:32
    제 질문을 피하시네요, 제가 끼어있나요, 없나요???
    (고맙기는요, 저도 감사합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08.26 10:42
    그림 중앙에 나비가 보이지요?

    저 꽃밭의 나비처럼

    우리들의 놀이터 가장 중심에

    가장 중요한 분으로 짱 !!!
  • profile
    JICHOON 2016.08.26 10:39
    아사동 놀이터에서 우리 같이 놀아요.
    오늘의 키워드 놀이터, 즐겁게 살아보자는 말씀이신거죠? 오늘 틈틈히 그 단어 꺼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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