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가게는 열었는데 손님은 없고 해서.지난 사진 꺼내서 쪼물 쪼물... 괜히 남의 사진에 시비나 걸어볼까? 기다려 봐도 사진도 않올라오고. 그냥 문닫고 집에가서 저녁이나 먹어야 겠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