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24.03.17 05:06

봄 처녀가 지나간 자리

조회 수 50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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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처녀와 하얀 튜울립)

 

하얀 튜울립의 꽃 봉우리가 봄처녀가 지나가듯 꽃이 생기를 잃어갑니다

 

벌써 봄을 지나 점점 여름으로 가고있습니다

 

 

 

DSC01688-2.jpg

 

 

DSC01681.jpg

 

 

88 DSC04760 12x12P.jpg

 

(만개한 빨간 튜울립은 몇년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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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4.03.23 12:32
    봄..은 왠지 여성과 어울리는 단어인듯하고 꽃잎, 보케, 초록, 빨강 모두 생명과 희망을 주네요. 겨울 내내 칙칙한 모노톤의 부정적 이미지를 한방에 시원하게 날려줍니다. 곧 무더운 여름이 오고 화려한 가을이 올것에 대한 기대도 매년 새로이 느껴지는 봄이 가져다 주네요. 멋진 사진 한표!
  • profile
    tornado 2024.03.31 22:16
    사진 보다 댓글이 더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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