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여기저기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여름 한낯의 쪽 창문을 비집고 들어오는 빛은
방안을 다 밝혀줄수는 없지요.
아침 떠오르는 햇살이 강하게 문고리를 밀고 빛이 쏟아져 들어오면.
차한잔을 앞에 놓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침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5)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9)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10Nov 201411:32
-
11Mar 201809:38
-
29May 201615:38
-
04Jan 201711:46
-
01Mar 201709:43
-
10Jun 201811:39
-
07May 201613:28
-
22Mar 201810:52
-
09May 201611:15
-
15Jul 201421:30
-
08Jul 201609:05
-
18Jul 201710:38
-
24Dec 201321:59
-
04Dec 201714:37
-
09Dec 201719:37
-
23Jun 201711:12
-
09Aug 201616:16
-
25Dec 201615:54
-
31Mar 201716:04
-
10Nov 201721:01
-
22Jun 201814:44
-
09Apr 202007:27
-
20Feb 201722:38
-
25Jan 201721:54
-
08Mar 201812:09
-
12Oct 201317:51
-
16Feb 201612:03
-
04Mar 201611:11
-
08Mar 201818:49
-
05Jul 201715:18
-
01Mar 201812:06
-
10Jan 201607:25
-
01Oct 202204:15
-
11Dec 201508:39
-
30Apr 201706:45
-
23Nov 201416:26
-
13Apr 201710:07
-
30Apr 201615:59
-
20Jan 201914:07
-
13Jan 201411:50
-
17Dec 201314:59
-
28Jul 201921:54
-
20Sep 201521:21
-
17Sep 201812:40
-
15Mar 201416:56
-
18Aug 201915:25
-
01Sep 201915:33
-
08Sep 201922:53
-
09Sep 201922:41
-
10Feb 201810:57
-
18Jul 201622:48
-
12Aug 201623:35
-
18Jul 201710:17
-
10Jul 201919:39
-
07Sep 201420:27
-
06Oct 201721:29
-
10Feb 201915:50
-
30May 202219:04
-
05Nov 202102:08
-
01Dec 201715:32
-
13Sep 201512:15
-
11Jan 201906:53
-
30Jan 201810:22
-
26Jul 201711:58
-
15Jul 201419:40
-
09Sep 201610:49
-
29Dec 202220:51
-
06Dec 201520:02
-
13Feb 201607:24
-
24Jun 201922:56
-
27Dec 201812:30
-
05Nov 201923:24
-
15Feb 201608:27
-
18Feb 201619:02
-
13Jul 201709:36
2. 용광로 앞에 문고리가 있는듯 합니다. 보통을 문고리 손잡이 문양에 촛점을 맞출듯 한데, 그 뒤로 마추셨네요. 예술성을 발휘하신것이 아니라, 아마도 침침한 눈의 실수이겠죠???
3. 이사람은 텔레비 예능프로그램에 나영석 피디같이 생겼네요. 그사람 푸로보면서 입이 닳도록 욕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