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나오는데 꼬마 아이들이 문을 잡고 있더군요.
한국에 가면 앞사람이 문을 잡아 주고 있는 모습이 오히려 낯선 풍경인데.
이런것이 진정한 조기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릴때 남을 배려하라는 교육은 받아본 기억이 없으니까요.
Shot Location | 칙필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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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