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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Atlanta Beltline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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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열_마_ 2017.11.09 06:43

    누구는 따뜻하고 멋진 공간에서 은은한 음악과 진한 커피 향내를 맡으며 하얀 캔버스위에 붓을 잡고 있다. 이들을 <화가 >라고 한다면...
    쓰레기통 깔고 앉아 알수 없는 먼 미지의 나라 전통곡 연주를 들으며 입과 코를 마스크로 막고 경찰이 뜨기전까지 스프레이를 시멘트벽에 뿌려대는 이들을 우린 뭐라고 칭해야 할까요?

    나는 이들을 <.......>라 칭한다.

    (아사동 회원님들의 댓글이 궁금합니다.)


    * 첫번째 사진에서 스피커 대신 소리 울림통으로 까만 플라스틱 통을 사용하는 모습에서 악사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아주 심하게...

  • profile
    파랑새 2017.11.09 14:18
    갑자기 울려퍼지는 아리랑 피리소리에 가슴이 뭉클하는 감동... 10불짜리한장이 통속으로....페인팅을 하던 젊은이들은 경찰 보호로 12시간씩이나...., 예술입니다
  • ?
    CK 2017.11.09 17:02

    사실의 기록과 표현으로서의 미술의 기원은 그것이 인간 본능의 예술의 기원이지요.
    권력의 등장과 함께 그것을 시각적으로 지지할 목적으로 그림만 그리는 '화가'가 생겨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술이니 미술이니 하는 말들이 나와는 너무 먼 나라 이야기로만 들리는 작금의 시대에
    거리의 악사니 길거리 그라피티 등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사진을 하는 우리들도
    그런 의미에서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는 생각 입니다.

    우리들도 모두 사진 예술가 입니다.
    서로 서로 격려해 줍시다. 이 시대의 예술가 여러분!

  • profile
    유타배씨 2017.11.09 20:49

    저도 예술인이라 하겠읍니다.
    멋진 공간에서 은은한 음악과 진한 커피 향내를 맡으며 하얀 캔버스위에 붓을 잡고 있는이들은 화가에 겉멋들린 사람이라 하겠읍니다.

  • profile
    keepbusy 2017.11.09 08:57
    다양한 색깔들이 눈을 즐겁게 하는데요...^^

    그리고 저는 Creators 라고 불러 주고 싶네요..
  • profile
    Edwin 2017.11.09 10:04
    늘 좋은사진 감상하고 갑니다.
  • ?
    Tree 2017.11.09 10:05
    나는 이들을 'Free Spirit' 이라 칭한다.
    색감이 넘 좋습니다!
  • profile
    서마사 2017.11.09 17:33
    예전에는 칼라풀한 색의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리틀 5포인트가 명소인데 이제는 atlanta belt line 도 꽤 흥미로운 포인트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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