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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12:30

아이들

유타배씨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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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아이들이 도데체 놀걸이가 마땅하지 않은가 보아요.  그저 한두몀 모여 스케이트 보드도 타고, 그냥 이렇게 뛰어다니기도 하고..  i-hWXnCpj-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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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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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who 2017.02.23 13:03
    저뒤에 사람이 모하는거지요? Jump? 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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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텔 2017.02.23 16:43
    그냥 뛰어 오르는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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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2.24 10:16
    아리송 하시나요?
    댓글
  • ?
    yk 2017.02.23 17:53
    하..한가한 거리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로스앤잴래스애서 전투적으로 살다보니
    참 평화롭습니다.
    댓글
  • ?
    에스더 2017.02.23 22:42
    한 아이는 벽에 붙어 있는것으로 보이네요~~~~^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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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7.02.23 23:05
    스파이더 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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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who 2017.02.24 00:41
    스파이더 원어비 ~~~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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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7.02.24 00:05
    한가한 시골 마을의 밤... 분위기 좋은 사진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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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2.24 10:18
    시골사진이 어렵네요. 뉴욕가면 쉬울라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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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_마_ 2017.02.24 20:19
    뉴욕 안가보셨어요? 저는 4월1-3쯤 다녀올까 생각중임다. 아들데리고...사람 구경시켜주러요. 그때 오시면 뉴욕 떡뽁기라도 함께...하시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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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2.24 22:41
    뉴욕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래도 미국하면 뉴욕일텐데... 사주시는 떡뽁기는 마음으로 잘 받겠읍니다. 땡츄!
    댓글
  • ?
    열_마_ 2017.02.24 20:13
    이런 시골길을 혼자 운전하며 지나던 기억이 납니다. 가장 번화가인 곳에 허접한 차이니스 레스토랑과 달러스토어 그 속은 썰렁~~한 동네. 어디선가 구석방에서 하얀 연기의 냄새가 날것 같은... 동네 극장 입구 차~~암 소박하네요. 혹시 동시상영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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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2.24 22:46
    말씀만 들어도 저는 그런곳에 가보고싶은 마음이 불쑥듭니다.
    저는 왠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것 보다는 좀 서민적이고, 허접한 곳을 좋아해요.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그런것 같아요. 사진때문에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덕분에 고생하는것은 우리아내입니다. 놀러가도 꼭 그런곳만 찾아다니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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