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부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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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침을 먹고 나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하루에서 제일 느긋한 순간입니다.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지금 잽싸게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야쥐..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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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출근시간이 10시 까지니까요. 바이러스 잡으로 새벽에 나가는 사람에 비하면. 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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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잡으로..."
Virus Job 아니면 Virus 를 잡는것??
저는 구식유머만 알아서 잘 못알아 듣겠네요. -
혼자 조용히 앉아 원두커피 한잔을 하고싶게 하는 사진입니다.
커피 한잔 마시고 올께요~ -
저두 커피한잔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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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가하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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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미지좀...착한 이미지가 유지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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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무척 포근해보이네요.
따뜻해보이는 사진이예요. -
안착한 이미지을 유지하시나봐요 어떻게 도와드리면 착한 이미지을 유지하나요
주인떠난 빈의자가 쓸쓸해보여요 사진 즐감합니다 -
저 식탁과 의자에 드리워진 햇살이 없었다면...
아마도 서마사님 커피맛도 밍숭밍숭했을 것 같네요.
이런 따스한 햇빛이라면 저는 음악까지 깔아놓고 커피를 즐기겠습니다. -
?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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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느긋한시간은 아무래도 일요일 저녁에 저녁먹고 나서 이런저런 사진책들여다 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