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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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여름철 벌레 생길까봐 햇빛에 보관중인 쌀을 퍼담는 컵입니다.
![3P791650.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42/153/001/732c4700463d48e77669ff8ecbc8e5be.jpg)
집앞에 머무는 진사의 몸부림샷입니다.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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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맛이 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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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님의 몸부림이 보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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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을 햇볕에 말리면 쌀에 벌래가 안생긴다....
새로운 학설인가요 ???? ..^^ -
몸 부림이 마구 느껴집니다 ㅎㅎㅎ
일요 출사 기다릴께요 ~~~ -
토요일 출사에서도 한 번 뵈어요.
뵌지가 반년이 흘러가네요. -
그러네요....한동안 토욜 근무랑 계속 겹쳤어요~
올가을 출사는 안빠지고 가야죠~~ 곧 뵈어요 ~~ -
?
요즘 쌀벌레 보기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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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코닥 색을 아뤄!'
요 색을 횐님들께 보여주시려는 서마사님의 몸부림을..... -
특이한 소재로군요. 일요일에 쉬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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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도 빨리 햇빛을 보러 나오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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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식구 사는데 쌀담는 컵이 저리도 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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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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