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마사님께서 인형으로 보셨다고 해서 다른사진 올립니다. 이친구는 정말 난장이인데, 어떻게 분장을 했는지 정말 입을 벌리고 보고 있었읍니다. 난장이의 특권을 제대로 쓴것 같아서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