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가게는 열었는데 손님은 없고 해서.
지난 사진 꺼내서 쪼물 쪼물...
괜히 남의 사진에 시비나 걸어볼까? 기다려 봐도 사진도 않올라오고.
그냥 문닫고 집에가서 저녁이나 먹어야 겠습니다.
Shot Location | 여기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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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괜히 남의 사진에 시비나 걸어볼까? 기다려 봐도 사진도 않올라오고.
그냥 문닫고 집에가서 저녁이나 먹어야 겠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