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다운타운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저의 삶의 기록입니다.
부산, 서울, 동경, 홍콩, 마이애미
그리고 애틀랜타...
도시가 그리워도 될까요?
그런데 애틀랜타에선..
그래도 가끔 가면 도시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블루오션님의 지인님..
마차를 이겨볼까??
물결이 시원스런 오후..
신이시여~~
헐리우드 후터스가 겨우 1923마일 밖~~
이런 간판 너무 조아~~
ATL !!
애틀랜타..
Who's kulzio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등산..
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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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분수사진은 마치 휴스턴에서 촬영하신 것 같네요. 아주 비슷한 물흐르는 벽이 휴스턴 미드타운에도 있거든요.
도심을 헌팅하는 것도 사진을 담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즐거움 중 하나지요. -
뉴욕의 길거리 사진은 눈에 익은곳들이 많으니..익숙한데 반해서 아틀란타는 좀..심심하죠.그래도 한번씩 길거리 사진을 찍는 재미도 솔찮습니다.
이런 번개는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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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도시의 거리를 누비고 다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특히 바삐 저녁 먹을 레스토랑을 찿을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