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느꼈던 culture shock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사람들은 왜 쓰레기를 애주중지 모을까? 였죠?
내눈에는 쓰레기 인데..이 사람들 눈에는 골동품이죠..
이제는 저도 쬐금 오래 살다 보니...적어도 저런것들이 단순한 쓰레기들은 아니라는것은 알게되었죠.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
- ?
-
사진 마다..뭐가 묻었나??? ㅋㅋ
-
?
still life! ! Olivia parker 작가 아주머님 다녀가신줄았어요! 갠적으로 부러운분이시거든요! 3#번째 작품이 참 좋아요, 잠시 바라보니 그저 단순한 의미만인줄알았는데 전체의 어울어짐이 매우 우수한 한점 감상하는거같아요 thank u sir! 참 추천을 잊으뻔
-
still life! ! Olivia parker 작가 아주머니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틀림없이 훌륭하신 분이겠죠? ㅋ
-
?
뭐가 묻어있지는 않지만 표시가 납니다.
미국에 와서 놀란점 중에 한가지가 그라지 세일이었습니다.
또 한가지는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을 싸간다는 점이구요. -
음식 싸가는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음식 버리면 죄 짓는것 같았었는데.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2)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2.08.29 고추
-
2019.12.29 Untitled
-
2020.01.06 복이와요~
-
2020.01.27 집으로 가는 길
-
2020.01.31 구멍
-
2020.02.10 함박눈이 오는 날!
-
2020.02.10 french kiss
-
2020.02.11 엄마의 마음 . . .
-
2020.02.12 Jared
-
2020.02.14 사진가
-
2020.02.21 왼팔
-
2020.02.23 주방장
-
2020.02.28 따스한 봄 날 개나리 꽃밭에서....
-
2020.06.18 믿음
-
2020.07.02 동내 한바퀴
-
2020.07.04 테러 당했습니다..
-
2020.09.18 memory in Firenze
-
2020.09.24 Zoomer vs밀레니얼 vs 베이비부머
-
2020.10.18 뱅기 궤적(2)
-
2020.12.03 겨율
-
2020.12.15 생에 첫 크리스마스
-
2021.06.17 잠시
-
2021.08.05 바지를 다려라
-
2021.11.17 그냥 어느가을날
-
2023.02.23 무제
-
2022.11.29 불꽃
-
2021.12.30 The Remaining
-
2022.02.23 Big and Small
-
2022.03.01 봄소식
-
2022.03.28 산책
-
2022.07.24 뒤뜰 찍사
-
2022.05.10 어린 관객
-
2023.02.21 네대
-
2022.12.01 어시장
-
2023.01.29 성난부인
-
2023.02.10 미키마우스
-
2023.02.13 My Valentine
-
2023.02.18 1979
-
2023.03.11 러시아워
-
2023.03.14 흔한 동네 축구 In Mumbai
-
2023.03.21 봄~
-
2023.04.17 birds
-
2023.05.17 김
-
2023.05.29 빛. 그림자.
-
2023.06.07 범인
-
2023.06.15 난도질
-
2023.06.18 화려한 외출
-
2023.06.21 Victor
-
2023.07.11 닳고 닳은...
-
2023.07.12 소년
-
2023.07.19 Theia
-
2023.09.02 무슨 관계?
-
2023.09.06 홧팅!!
-
2023.09.14 속 마음
-
2023.10.06 집나간 아들
-
2023.10.23 Broken Rule
-
2007.05.13 저도 딸기밭
-
2016.11.09 어디가?
-
2006.09.21 아들과 나 (벼타작 아들타작)
-
2010.08.22 창가
-
2018.04.10 그럴떼가 있어...
-
2018.04.09 빗 살 무 늬 . . .
-
2018.03.12 그런밤...
-
2017.10.08 Place to go things to do
-
2012.01.01 장난전화
-
2018.02.06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다.
-
2018.02.04 스쳐 지나가기
-
2017.09.05 달라지는 풍경들
-
2017.09.07 누군가..무언가..
-
2013.04.20 Antique
-
2013.06.08 염소 농장 주변
-
2013.06.25 추억 만들기
-
2013.07.22 Happy Hour
-
2013.07.26 소년의 꿈
-
2013.08.08 빗속의 연인
아..서마사님 사진이다..싶었어요 ㅎㅎㅎ
콜라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