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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도 즐겁고,
할머니도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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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드립니다~
(제가 서마사님 이겨서 뭣에 쓰겠읍니까?) -
두사람의 활짝 웃는 밝은 모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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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밋는 사진 입니다 ~~~
ㅊㅊ 드리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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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는 좀 그렇고 엄마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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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니 젊게 나왔네요. 60좀 넘으신 할머니 이었는데 소녀답게 그네를 무척즐겨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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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노, 흑인들의 미혼모부터의 엄마들이라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맑은 미소 좋습니다. -
인도 할머니이었는데, 자식은 직장가고 낮에 손자를 돌보아주고 있었읍니다. 주소를 알려주면 사진을 보내주겠노 했더니 그럴필요 없다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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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의 미소만으로 너무 충분한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 -
첫 사진에 보이는 미소들을 보면서 이것은 연출로는 볼수 없는 미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
할머니가 늘 밝게 사시는것 같았어요, 사실 손자 돌보아주기가 쉽지는 않을텐데. 소녀같았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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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이 밝은 소박한 미소가 정겹게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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