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출근길 퇴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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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타이어 빵구 때우러 들어간
자동차 정비 공장에서.
퇴근길에 신호대기 받고 기다리다가 무료해서 한장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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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도 무스탕차가 한대 있을법한 정비소네요. 정비하시는 분도 연배가 있을듯합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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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게 담으셨네요~이 길은 저도 아침,저녁으로 다니는뎅~ㅋㅋ부드러운 빛이 넘 좋습니다. 어느 정비소죠?ㅋㅋ저도 가보고프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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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비라고 하는데 아저씨가 무척 착하더군요... 믿고 갈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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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제 차도 정비를 받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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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카메라를 몸에 붙이고 다니시는 게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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