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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키스하는 연인들은 종종 보는 편인데요, 이들의 키스신은 좀 더 껄쭉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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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고 있는것일까요? 떼고 있는것일까요? (붙이다, 떼다.. 표현이 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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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에 눈이 더 다가가게 만드시는군요. 아이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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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춘님은 무엇이 아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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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애정행각은 방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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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세요, 보케님. 함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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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서... 불 꺼 놓고 몰래 보기...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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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짜기 보이는 높은 빌딩은 무엇인가요??? 도심의 느낌이 확 전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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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지오님은 중생의 길을 함께 걷지 않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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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고 말씀은 이 빌딩이 조작이라는 뜻????? ㅋㅋ
저는 속세의 유혹에 까딱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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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딱이입니다...... ㅠㅠ -
보아하니,, 여성분이 적극적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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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남자분 왼손목이 부상이 있는듯 하네요. 맨날 잡아당기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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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님의 사진은 보통 사람들은 겁이나서 시도하기 힘든 과감성을 요하는 사진들이 참 많아요.
용기와 배짱없인 참 쉽지 않은 사진들인데, 사실 전 그런 종류의 사진을 참 좋아하긴 하지만
대놓고 카메라 들이대는게 두려워 주저주저 하다가 좋은 사진을 못건지곤, 나중에 아...그거 찍었어야 하는데...
하면서 후회하곤 하지요.
사람이란 동물을 참 잘 담아내는 패기와 안목이 부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타배씨님 사진이 참으로 제 취향입니다.사진속에 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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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오래보아도 질리지않는 사진들을 담는 유타배님이십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삶과 일상생활속 우리들이 공감하는 사진들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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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안붙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