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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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돈 많이 벌어오셨어요?
내가 좋아하는 먹을것 사왔어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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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걸려봐야...등짝 한대밖에 더 맞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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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만 아니라 사모님도 서머사님을 엄청 방겨주네요~~~. 보기만 해도 사랑이 밀려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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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집사를 바라보는 것만 같습니다.
"집사야, 이제오냐? " -
사모님 그때 송년회에서 뵈었는데 참 앳되고 알흠다우세요..그런데 아직도 퇴근을 저리 반겨주시는군요.서마사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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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성운 Ku578 행성과 K450 이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주기인 5천만년에 한번 정도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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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서마사님을 향해 한없는 사랑의 미소가 폴폴 풍깁니다.
사모님도.....흰둥이도... -
"오늘하루도 수고하시고 다녀오세요~~~ " 느낌의 사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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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사진보고 서마사님 따님인줄 알았다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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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의 사랑 넘치는 미소에 서마사님은 매일 출퇴근길이 설레임으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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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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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은 훌륭한 남편이신가 봅니다.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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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도 위에 댓글 보기 전까진 따님인줄 확신하고 있었어요
서마사님이 왜 그렇게 열심히 일 하시는지 느낌 팍팍 옵니다. 부럽습니당! -
강쥐가 아주 품위있습니다.
먹을 것 사오지 않았으면 들어오지 마세요라는 표정,,,,
옆에 계시는 분 미소를 보면 돈을 많이 벌어오지 않으래야 않을 수 없겠습니다..... -
퇴근 후에 집에서 반겨줄때 행복하실거 같아요~
서로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셨던 거겠지요 ...
사모님 미소도 참 고우시고요 ^^ 추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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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이네요~~~~~
와이프님 미소가 너무 이쁘세여~개도 너무 잘생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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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장님이 직원 내보니는 사진?
(아니라고 봄)
일하러 가기 싫은 진사의 몸부림이라 봄 (니당) -
내가 직원 맞고요....저 분이 사장님 맞아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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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지 않는 영혼을 탑재한 분과 한평생을 사시는군요.
행운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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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도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