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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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알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지 몰라요
이적 (빨래) 중에서.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에 야단맞지 않으려면.
빨래를 해야겠어요.
빨래 않하고 뭐했냐고 혼나기 전에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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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가 항상 깔고 있는 이불입니다.. 햇빛 좋은날 햇빛에 말리고 개털 털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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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햇볕도 좋던데 빨래는 하셨구요???
어떻게 요로케 찍었을까?
모든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
오늘도 비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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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시는 서마사님의 모습을 상상해 보니....
'오! 잘 어울려!!!'
집 곳곳에 파고드는 빛을 놓지지 안으시는 서마사님...
서마사님댁은 동서남북 창문 곳곳에서 빛이 쏟아져 들어올 것 같습니다. -
저는 왜 지춘님이 쪼그리고 앉아서 양말을 빨고 있는 모습이 상상될까요?...ㅋㅋ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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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사진가라고 생각됩니다. 소소한 일상속에 주제를 담아내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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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사랑이 넘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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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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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평범한 소재로 이렇게 멋나게 찍으시다니!!!
명암의 표현이 특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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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수고를 덜어주려고 빨래까지 하시는 서마사님! 잘하시는겁니다!^^ 신발은 빤후에 신문지를 구겨서 빵빵하게 넣어두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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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삶의 지혜 얻어갑니다. 그나저나 연일 비가 옵니다.
비가와도 해야할 것은 해야 하는듯 ... -
일상의 소재로 사진을 재미있게 구성하시는 분의 정성이 작품같이 여겨집니다~ 꼭 멋진 광경만이 사진을 만드는게 아니라는 것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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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걷이...
저 노란 담요색 빨강으로 바꿔 주세요.
제목부터 사람을 쭈~욱 땡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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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든 이불색깔은 아주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