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Marta S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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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샷을 하나 보고, 돌아오는 길에 같은 곳에서 한참을 기다렸으나, 그 모멘트는 다시 오지 않더군요.
Usual Suspects
동행 - 아직까지는...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Who's 보케
eiπ+1=0
|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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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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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눈을 가지고 소재를 잘 만드십니다. -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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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요런사진 못찍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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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컨에 사시기 때문이겠죠. 저야 말로 션님의 사진들 보고, 이런것은 대체 어케 찍는 거야???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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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의 아저씨 눈빛이 예사롭지 않지만 모두 각각 다른 포즈인게 마치 설정 샷 같습니다. ㅎㅎ -
쭉 서있는 것 만 보고 뒤의 LCD 로 후다닥 찍었습니다. 포즈는 신경 쓸 사이도 없었죠. ㅠ.ㅜ 떨리는 새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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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 번 사진 속, 맨 오른쪽 아저씨는 눈치를 채신 듯,,,
좋은 구성입니다. -
마지막 사진에서는 밖을 내다보는 아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더욱 좋았겠읍니다.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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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 내리고 종점역에 다다라서야, 움직이는 기차의 창밖을 찍어볼까 생각하는 소심한 저로서는 아이같은 고급 소품을 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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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road track and graffiti in the forest
22Marby 파랑새2020/03/22 by 파랑새
in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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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주변부를 더 어둡게 하면 밖과 대비가 되면서 흔들리면 더 멋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