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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또 모모회원은 억지로 갖다 붙였다고 하시겠죠? 원성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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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바꾸어야 하겠군요. "클레멘타인" -
다리 위 아래의 두사람이 아날로그한 느낌으로 잘 표현된듯 하네요. 추천합니다. -
구식스럽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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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간해야..뭐 트집이라도 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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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부족하면 학원을 다니시던가.. 댓글 학원..작명학원 등등.. -
ㅋㅋ, 더이상 모회원이라고 말할 필요가 없네요. "네 죄를 네가 알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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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선녀와 나무꾼이란 제목이 떠오르셨을가?... -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나무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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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전혀 다른 스토리가 한장의 사진에 다리 하나 위아래로 두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묘하게 끌리게 만드네요.
저만의 감상인가요? 아니면 유타배씨님도 그렇게 보셨던 것인가요?
자꾸 보게되네요.... -
제가 찍고나서 마음에드는것은 주로 순간적으로 찍은것들이 많은데, 이것은 눈에보여 찍였읍니다.
"이공"님의 예명처렴 다른공간을 한폭에 담는것을 즐기는 편인데, 재수좋게 딱 들어맞었네요.
재수롤 좇고, 재수에 감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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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아버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