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20.03.22 06:28
Railroad track and graffiti in the forest
조회 수 87 추천 수 1 댓글 4
Shot Location | Mason mill park, Atl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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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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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철로 둘다 오른쪽으로 가는데 먼저 가느냐 아니면 나중에 가느냐의 문제인 듯 보입니다. 어차피 갈길이면 빨리 빨리 가는 것이 맞겠죠? 숲속에 숨어있는 그래피티가 인상적입니다. 밝은 색상으로 물든 나무도요.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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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에 저런 페인트 아티스트들이 낙서? 아닌 그림을 그려 놓았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바위나 벽에 저런 페인트 아름답게 생각하지 않는 편입니다. 4번째 사진이 제 눈에 들어옵니다. 페인트가 없었다면...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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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로는 향수를 느끼게합니다.페인팅된곳과는 대조적...ㅊ 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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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들에서는 파랑새님 특유의 사진과는 느낌이 다르네요. 파랑새님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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