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2.05.20 14:06

아빠의 길

조회 수 126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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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곤경에 처할때 적을 물리치는 것은 애비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IMG_1027.jpg




아이들에게 위협이 있으면 맞짱도 떠야하구요. (상대가 크건 작건...)

IMG_1089.jpg



제가 한국에서 살때는 자정넘어 들어와 새벽에 나가는 인생이라 아이들을 지켜봐 주지 못했는데,

이곳에서 살다보니 돈은 전처럼 못벌어도 미안한 마음은 좀 줄어들었습니다.


같이 있어주는 것 만큼 소중한 것이 없더이다.


IMG_10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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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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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2.05.20 15:18

    아이폰 사진기로 이렇게 잘 찍어 올리면...나같이 대따시 큰 카메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떻하라고.. 나도 아이폰 4로 바꿔볼까??


  • ?
    JRS 2012.05.20 15:52

    아.. 첫번째 사진 너무 멋있어요.

  • ?
    docubaby 2012.05.20 19:06

    스토리 보드 같습니다^^

    이젠 영화를 한편 찍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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