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Chattanooga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chattanooga는 평지만 있어서 자전거 타기가 너무 편합니다.
1시간 정도..그냥 자전거 타면서 거리를 찍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자전거 타고 사진 찍는것은 어렵네요.
점심 식사 후의 산책
단 한명의 관중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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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혼자 자전거 짊어지시고 여기저기 다니시는군여................. 부럽군여...... -
50불 자전거가 수리비는 들어갔지만 본전을 뽑히네요...
첫사진 가운데는 보신이? 아저씨가 발로 짖누르는 듯한..
두번째 사진은 정말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거리연주가들로 보이네요... -
자전거 타고 다니시면서 찍으셨다고요? 좀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흔들리지도 않고, 구도도 정확, 촛점도 잘 맞게 잘 찍으셨네요.
자전거 동호회에 가입하시면 배반자라고 여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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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동상의 발짓과 한명 뿐인 구경꾼 아이 모습이 재미있네요 -
?
단 한명의 관중앞에서 그래도 최선을 다해 연주하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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