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5.06.04 15:40

정진

조회 수 62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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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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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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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5.06.04 16:15
    ㅎㅎㅎㅎㅎ,,, 재미있는 장면같기는 한데..
    저는 저 끈을 좋아하지 않아요,,, 부모한테는 편리하긴 한데.... 꼭 강아지를 끌고가는 느낌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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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6.04 16:53
    목에다 하지 않은것이 어디에요.
  • ?
    에스더 2015.06.04 18:26
    요 귀여운 아기는 언제 어디로 뛸찌~모르는 아이인것 같네요.^^
    부모 마음이...-.-''
    유타..님 사진 언제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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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6.04 19:18
    감상해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에..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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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e 2015.06.04 23:19
    잔잔한 일상을 많이 담으시는군요? 편안한 느낌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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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6.04 23:50
    가끔씩 (사실은 자주) 남의 사생활에 침범하게 됩니다. 어떨때는 어려워요, 남을 무시하고 자기만 좋아라 하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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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e 2015.06.05 00:20
    아...맞아요. 제가 사람들을 담으려하면 딸이 가끔 그런 말을 해요.
    엄마 저 사람은 사진 찍히는걸 싫어할 수도 있잖아요? 그럴땐 살짝 딸아이를 흘겨보고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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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 2015.06.05 05:40
    ㅋㅋ
    이 아이는 저 끈이 꼭 필요한 아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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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6.05 15:21
    끈이 필요한 아이라....... 없어도 될지도 모를텐데.....
  • profile

    유모차에 다른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엄마에게는 천방지축의 이 아이에게 끈이 필요했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평소에 아이에게 이런저런 교욱이 필요하였을지도  모르죠.

    뭐 뭐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니까...


    i-vHfq2tC-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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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5.06.05 15:58
    저는 이 사진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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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6.05 16:04
    저도 그렇습니다. 사실 사진은 볼때 볼때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 profile
    JICHOON 2015.06.07 06:05
    저도 이 사진에 추천했습니다.
    근데 추천 숫자가 안보이는군요....
  • ?
    Sam 2015.06.06 17:50
    재미있군요,
  • profile
    max 2015.06.06 18:50
    쌍둥인가요? 한친구는 ADHD끼가 보이네요. 두사진 모두 좋습니다만 두번째가 더 마음에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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