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대건한글학교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째 한글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한글은 까막눈 입니다... ^.^..
학년이 올라가면서 점점 한국말을 사용하지 않고....
금요일이면 한글학교 숙제를 하느라고 매주 아들과 전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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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무조건 한국말만 하시면 됩니다.
재윤이가 영어로 이야기하든 말든 킵비지님과 부인께서는 무조건 한국어로 말하는거죠,,
그러면 재미있어요,,, 한쪽은 영어로 이야기하고 다른 쪽은 한국어로 이야기 하는데..
신기하게도 커뮤니케이션이 되요. 다른 미국인들이 보면 제게 신기하고 할 때도 있어요...
저는 제 아들이 한글을 읽고 쓰지는 못해도 알아듣기만 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사촌동생들은 한국가요나 쇼프로보면서 잊은 한국말을 배웠어요^^ -
우리나라글은 너무 쉬워서 하고자만 하면 금방배울수 있을걸요? 배워도 많이 쓸일이 없으니, 그게 문제죠.
화살을 던지고 노는 그런 장면인가요? -
한글학교에서 설날 행사로 했던 놀이 중에 하나 입니다..
화살을 던저서 통에 넣는 놀이 였습니다.. -
이거슨 무슨 고공 신공이란 말입니까? 요즘 한국학교에서는 이런 고급 무예를 가르친단 말입니까?
6년동안 한글을 가르치시려 수고하신 아빠 엄마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한국학교 사진 찍으러 갔어야 하는데 일때문에... 맘이 아픕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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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순간 포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