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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세명이상 있을경우 한명에게는 사진찍은것을 들키게 됩니다. 이번에 여러명 사진에 성공하나 보다 했는데, 맨왼쪽 청년에게 또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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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히는거 기분나뻐 하는 눈빛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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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에 장면은.
"아저씨 이루좀 와봐요..아저씨 돈좀 있어요?...뒤져서 나오면 1원당 한대 아시죠? 아저씨..눈부터 내리 까세요." -
그래도 존대말 해준다니 고맙네요. 저친구 귀엽게만 생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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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예...어르신에게 존대말을 해드려야죠...삥뜯는것은 다른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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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서 세번째도 "야, 저 아저씨 우리 찍는다" 라고 복합술로 얘기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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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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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입니다. 사실 갈대같은 잡풀이 보이니 오히려 기차역이 더 그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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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기둥이 인상적이네요
흔적를 말하듯.. -
"기둥" 참 잘보셨어요.
사실 저 기둥이 없으면 더욱 심심한 사진이 될뻔했어요.
기둥이 왼쪽과 오른쪽 광경을 확실히 갈라 놓아야 했었는데, 그것이 안되어 어설픈 사진이 되고 말았읍니다.
왼쪽에는 남자애들, 오른쪽엔 여자애들 혹은 나이든 사람들, 혹은 개들 이런 식으로 나누어 졌어야 하는데.. -
왠지 왼쪽 오른쪽 다른 팀같은 그림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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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소년들이라,, 인상들은 어려보이는데.. 담배들을 피우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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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은 언제 담배를 시작하셨는지요? 내 친구도 사진의 소년들 모양 중학교때 부터 담배를 피웠읍니다. 그것도 부모님께 다 말하고서. 자기는 죽어도 담배를 피워야 하겠다고 했다나요? 어차피 피울것 부모몰래 피우는것 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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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가 구분된 사진이 참 인상깊습니다. 좌우의 분위기가 왠지 달리보이구요.
가운데 기둥이 있으니까 마치 두사진을 잘라다 붙여놓은 것 같기까지 하네요.
임팩트를 주는 방법도 참 다양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도데체 어디인가요? 그동안 가보신 나라를 쭉 써주시면 안되나요? 너무 궁금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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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진 찍다가 저렇게 노려본 피사체가 있으면 지우는 편인데요...
볼수록 그의 나쁜 감정이 자꾸 저를 파고드는 느낌이라서요...
(위의 사진이 나쁘단 뜻은 아닙니다.ㅎㅎ)
찍히는 이는 불쾌할수 있고,
찍는이는 양해를 구하는 순간 죽은 사진이 되어 버리니...
정말 단추만한 고성능 풀프레임 사진기가 나온다면 걸작이 나올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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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청소년기 소년들이네요.
뭔가 각자의 생각하는 미래가있을텐데 그 꿈들이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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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기냥 봐서는 4명쪽이 우세지만...
3명쪽 맨 오른쪽아이가 무서운 고수 같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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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민것과 어린 청년들이 담배끼고 있는게..
유크레인의 젊은 청년들의 하루라는 사진첩을 본게 살며시 생각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