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기승 부렸던 한낮의 더위가 꺽인 여름밤을 저런 뚜껑없는 차를 타고 다니면 기분 좋을것 같아요.
저런 고물도 한때에는 신나게 사랑을 받았을텐데. 이제는 밀고 다니는 시간이 더 많을듯 합니다.
- ?
-
멕시코 티휴아나 입니다. 하루 다녀왔읍니다.
이동네가 못사는 동네중에 하나래요. 이 골목은 길 포장도 되어있지 않았고. 더워서 그런지 좀 지쳐 보이죠? -
?
사진 찍기는 참 좋을것 같지만, 이런곳은 다니기 좀 위험하지 않나요?
사실 호기심은 생기는데 막상 가려니 좀 겁나더라구요.
조심하서 다니시길.... -
어디를 가도 위험을 느낀적은 한번도 없는것 같아요. 무식이 용기라 그러나요?
언제 한번 크게 혼구멍 나면 좀 수그러들겠죠? 스페인말을 할수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있읍니다. -
전 미국에서 잘살고있다는게 다시한번 감사하네요...
-
?
찿으면 보이는게 사진.. 이란...
ㅉㅉ -
?
찿는 사람만이 보인다는... ㅉㅉ
-
모두 모두 밀고 가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맨 앞의 두차도 뭔가 대조가 되는 듯 하기도 재미있네요.
유타배씨님이 지나가기만 하면 왜 다들 이상하거나 재미난 행동을 하는걸까요? 거참 신기하네... -
내리막 길이었으면 타고 갈수도 있었을만...
사실 별 상황아닌데도, 사진으로 보니 더욱 흥미스럽게 보이는것 같아요. 아마 비데오로 보았으면 쓰잘데 없는 장면 이었을것예요. 사진이란 참.... -
?
차 VS 차 !
역시....! -
멕시코 이쪽저쪽 느낌을 전달 받고 싶어요 ~~
-
저는 주로 저쪽사진만 있는것 같아요. 또 올려 보겠읍니다.
-
멕시코는 무섭다는 말만 들어서인지 저런 길을 보면 무서워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
우리는 서마사님이 제일 무서워요. 그말이요 "우의씨"
-
어떻게 이런 장면들을 잘 찾으시는지요? 대단하신것 같아요!
-
찾기도 하지만, 이렇게 오기도 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하고 찰칵.
-
제 생각에서 사람들이 유타배씨 님 지나는 길과 시간을 알고 준비하고 있다가
요이똥~ 하며 보여주는게 아닐까 생각~~~ -
저렇게 차를 밀고 있는 모습이 아이의 앞날을 예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마쯔다 MX5는 한때 정말 즐거웠던 사랑받은 차였었죠....
-
아실런지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Miata 라고 불리웠읍니다. 1989년에 $13500. 가격도 기억납니다. 대단한 인기였죠.
-
미아타, 미야타 등등으로도 불렸었죠... ㅎ
제가 88년도에 일본에 유학을 갔는데 89년에 데뷰한 이 차를 보고 정말 탐이 났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는 토요차 수프라로 질주를 하는 젊음의 광기를..... ㅋ -
토요타 수프라!
쿨지오님 자랑체 하시는것 보니 그차에 대한 추억이 많으신가 봅니다. 빨강이었죠? -
아닙니다. 실버였습니다... 제 대학시절의 3,4학년은 그것으로 질주하였었습니다....
질주는 하였었지만 제가 지금도 Formula 1 등의 모든 모터스포츠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무리 달려도 빨리 달린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ㅠㅠ -
속도감이 장난아니던... 시속 45마일이 100마일로 질주하는 것 같은 느낌!!! ㄷㄷㄷ
-
보케님도 추억의 차에 가만히 계시지 못하시는군요 ;-)
지금 22년된 제차도 100마일로 달리는것 같습니다, 너무 여러가지 잡소리가 많이나서.... -
저는 차 마니아는 절대로 아니구요. 옛날 친구하나가 오토바이와 마즈다 미아타에 꽂혀 있어서 옆에 얻어 탄 적이 있었습니다. 아~~ 옛날이여.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13Jul 202314:43
-
25Apr 201622:17
-
20Jan 202214:30
-
25Aug 201410:12
-
03Jul 201517:20
-
14Mar 201609:13
-
07May 201921:20
-
22Dec 201315:22
-
26Feb 201410:34
-
20Nov 201410:22
-
15Sep 201720:25
-
18Jul 201617:31
-
17Jul 201515:46
-
21Apr 201919:14
-
10May 201620:58
-
10Jun 201503:42
-
29Aug 202209:42
-
21Feb 201710:07
-
16May 202021:37
-
21Aug 202217:27
-
25Jul 201320:08
-
17Mar 202322:03
-
11Jul 201610:21
-
18Jul 201622:48
-
22Jun 201709:56
-
21Mar 201613:35
-
11Aug 201518:54
고기는 다 어디 갔나 ???
Category생활 Bykeepbusy Views50 Votes0 Shot LocationBuford Trout Hatchery, 3204 Trout Place Road, Cumming -
30Oct 201709:20
-
12Jun 201819:09
-
12Jan 201510:48
-
06Apr 201610:23
-
29May 201919:59
-
17Dec 201314:59
-
03Dec 202012:08
-
01Feb 201908:19
-
05Jan 201414:37
-
18Jan 201710:04
-
25Nov 201312:24
-
12Aug 201515:52
-
11Dec 201413:18
-
02Feb 201612:07
-
05Mar 201518:04
-
12Jan 201002:42
-
26Dec 201619:06
-
29Sep 201414:48
-
31Jul 201310:00
-
07Jun 201910:32
-
27Apr 201616:10
-
28Apr 201609:28
-
18Oct 201705:47
-
18May 201423:34
-
23Apr 201521:46
-
28Jun 201709:40
-
06May 201623:57
-
10Aug 201515:44
-
07Jan 201913:42
-
28Jun 201716:11
-
11Jan 201520:18
-
21Sep 201611:20
-
14Dec 201821:42
-
21Jan 202423:13
-
25Sep 201923:17
-
16May 201514:28
-
29May 201520:27
-
13Aug 201718:55
-
09Jan 202020:51
-
05Mar 202320:41
-
09Apr 201719:21
-
26Sep 201818:27
-
18Jan 201712:41
-
25Apr 201620:30
-
06Apr 201913:07
-
22Jun 201814:44
-
17Apr 201809:39
-
15Dec 201410:54
근데 여긴 어디예요? 분위기가 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