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골목에서 이런 형, 누나들 보면 참 불량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 남녀칠세부동석의 양반나라에서.... 서마사님은 아직도 이런모습 보면 낯 뜨거워하시죠, "어~흠~" 하면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