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얼굴 마사지를 받는사람보다 이발사가 더욱 신난것 같죠?
-
하하 그러네요. 팁은 이발사가 주어야 되겠읍니다.
-
저분이 진심어린 표정을 보여준 것은 전적으로 사진 작가의 능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제가 어떻게 해서 이발사가 저런표정을 지어주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춘님. -
신나게 마사지를 하는군요,,, 표정도 재미있고,,,, ㅎㅎㅎㅎㅎㅎ
-
절대 열릴것 같지 않은 저 손님의 이빨.. 으으으으윽..
저 마사지를 받아보셨을 유타배씨님은 어떠셨나요? 같은 장소,시간에 담으신 다른 사진들도 보고싶습니다~ -
절대 열릴것 같지 않은 저 손님의 이빨.. 으으으으윽.. --> 하하, 역시 에스프레소님의 재치있는 말씀!
아뿔사, 안타깝게도 그 기회를 놓쳐버렸네요. 분명히 좋았었을것 같아요.
저는 작년에 아주 비싼면도 서비스를 받아본적이 있었는데요, 귀에 송송난 잔털들은 아예 불로 지져 주더군요.
아주 호강했읍니다. 또 그런 행복이 오기를... -
유타배씨님 귀에 송송난 잔털을 지지는 장면을 담은 사진은 또 세상 어느 곳에 업로드되어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을까요? ㅎㅎ
-
하하, 아내에게 물어보죠. 아마 찍었을걸요.
-
손가락이 나르는군여..... 일보다 즐거운 것이 있나요??? 라고........
-
?
사진 질감이 60년대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표정좋고!!
-
한번 집에서 칼라필름을 현상해 본것인데, 색깔이 잘 안나왔어요.
다시는 안하려고요. -
?
표정에서 이발사의 삶이 어떠한지 느껴집니다.
이 이발사의 미소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비결일테죠... -
유타배씨님은 이발소 전문 사진사로 임명합니다...
-
헤헤, 뭐 임명장 같은것 하나 만들어 주세용! 서마사님 도장 아래에 크게 찍어서.
-
저도 유타배씨같이 미용실에서 찍어봤는데 이런 분위기가 안나네요. 역시 고수로 인정을 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5.03.01 점심 먹으로 갔어요... 카메라를 가지고 간 것이 신기!!
- 2015.04.30 옛 GM 자동차 공장
- 2018.04.03 갈등
- 2017.01.18 강한 흑백
- 2015.05.01 여기!
- 2015.05.18 서울 낙산 공원에서 바라 본 풍경
- 2017.09.24 내가 이걸 왜 샀을까?
- 2016.04.18 심 못~~~~ 봤다...
- 2019.06.21 궁금
- 2017.08.13 개 공원
- 2016.02.25 퀴즈
- 2018.04.17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 2017.09.19 색깔 산책
- 2015.03.26 지도게임
- 2015.04.16 High Five
- 2015.12.26 알아
- 2016.03.31 립스틱 짙게 바르고...
- 2018.04.28 Good Things
- 2016.07.12 알레르기 위험 음식
- 2018.01.31 진 자리 마른 자리 . . .
- 2022.01.01 Happy New Year
- 2015.07.14 부부
- 2016.01.20 한 걸음 오르고 내 건강 오르고
- 2016.09.21 아침에 가을을 느꼈습니다.
- 2018.05.05 오늘의 기록
- 2018.05.14 Flag Retirement
- 2022.08.06 공통점 그리고 다른점
- 2023.03.01 Above & Below
- 2015.04.27 사라져가는 모습들...
- 2016.07.19 수다 떨기
- 2017.03.07 소년
- 2018.04.22 뭘까
- 2016.02.16 묵힌 잡 사진들 몇장
- 2016.07.13 .
- 2017.01.07 오래된 편지
- 2018.01.15 욕망과 평온
- 2019.04.11 기리의 예술가
- 2022.11.29 불꽃
- 2015.02.28 Cash Register @ a used book store
- 2016.05.22 A river run through it
- 2016.07.22 추억의 아이스 께끼
- 2020.01.21 시야
- 2015.05.19 따다닥
- 2016.04.07 진주마을
- 2016.05.24 A peek
- 2016.06.24 멋쟁이
- 2016.11.30 내 안에 너 있다
- 2018.02.04 스쳐 지나가기
- 2018.03.22 이것 저것
- 2015.04.23 연인
- 2016.07.14 Annenberg
- 2018.01.08 딸이 준 선물
- 2015.04.23 거리 춤꾼
- 2015.05.18 Raingutter Regatta
- 2016.01.23 [BGM] 집 밖 풍경
- 2016.02.15 지하철 타는날
- 2016.06.24 소소한 즐거움 ~
- 2016.08.19 아지트?
- 2018.01.10 ...
- 2015.09.07 불가리아 축제
- 2016.01.08 나비
- 2018.04.11 아들 - 3월 흑백 필름 사진
- 2018.08.15 일장춘몽
- 2016.04.20 연인
- 2016.05.17 June님 흉내내기
- 2017.03.31 우리집 장독대
- 2022.01.07 Bundle up!
- 2016.10.17 첫사랑
- 2017.07.26 유화..
- 2017.07.27 미지의 세계로...
- 2017.12.05 아이들
- 2019.04.21 고해성사
- 2020.05.27 탈출 모의
- 2017.05.24 대일밴드
- 2017.06.23 애정행각
정말 이발사가 더 즐기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두드려 패주고 싶었던 진상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