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나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하루에서 제일 느긋한 순간입니다.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지금 잽싸게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야쥐..
Shot Location | 우리집 부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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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지금 잽싸게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야쥐..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