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아트란타의 음악카페 세시봉에서 풍경입니다. 기타치시는 왕년가수 주인님과, 섹스폰동호회의 어느분.
-
-
섹소폰 하면 또 저희 키쿠님을 빼 놓을 수 없지요? 동호회 회원님이 아니실런지 몰라도 멋진 음색이 그립습니다....
-
아아, 그렇지요. 키쿠님의 연주를 들어볼 기회가 있어야 하는데. -
요즘 들어 연예 프로를 보다가 저는 댄스가수라 그리 높게 쳐 주지 않았던 가수라도 노래 한 구절구절 한음한음까지 깊게 생각하고 신경써서 불럿다는 것을 보고, 그래서 아티스트 구나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빛 한줄 한줄까지 피사체 하나 하나까지 깊게 생각하고 찍을 수 있는 날이 오게 될까 반성해 봅니다. -
사실 우리들은 남들이 하는것에 과소평가하는 습성이 있는것 같아요, 달리 말하면 제 잘난맛에 사는거죠. 뭐 그런것이 나쁘다거나, 좋다거나를 떠나 그저 본성인것 같아요. 너무 지나치게되면 눈쌀이 찌뿌려지게 되지만.
보케님, 반성하실것이 뮈 있으십니까? 열심히 하시면 되는거죠. 며칠전사진 추천받으신것 벌써 잊으신것 아니죠? -
바로 무대 앞에 계셨군요. 음악이 생생했겠습니다.
서울 사는 사람이 한강 유람선 못타본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저도 한번 들려봐야하는데.... -
근처 지날때 그저 간판만 봤던 가게였는데 ..저런 분위기의 카페였군요..덕분에 잘 봤습니다. -
보는 것 만으로는 분위기 좋은데요....
한 번 가봐야 겠네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Read More06Jun 201621:26
-
Read More20Feb 202316:05
-
Read More08Apr 201423:01
-
Read More04Sep 202309:58
-
Read More31Mar 202213:50
-
Read More04Aug 201410:55
-
Read More09Jan 201917:54
-
Read More06Jul 201711:14
-
Read More11Jan 201612:17
-
Read More22Aug 201610:04
-
Read More27Jan 201518:11
-
Read More15Jun 201613:58
-
Read More26Dec 200622:02
-
Read More14Feb 201803:43
-
Read More10Aug 201612:03
-
Read More26Jan 202313:02
-
Read More10Nov 201721:01
-
Read More15Aug 201816:59
-
Read More18Sep 201310:21
-
Read More29Jan 201711:02
-
Read More06Jul 201415:49
-
Read More11Jun 201409:34
-
Read More18Mar 201812:11
-
Read More11Oct 201708:23
-
Read More22Aug 201722:04
-
Read More28Aug 201600:14
-
Read More20Jan 201710:36
-
Read More28Oct 202206:52
-
Read More23Sep 201710:24
-
Read More21Jun 201609:44
-
Read More11Dec 201822:16
-
Read More19Sep 201317:53
-
Read More23Dec 202321:09
-
Read More11Mar 201720:36
-
Read More30Mar 201521:35
-
Read More10Aug 201715:40
-
Read More13Oct 201709:03
-
Read More15May 201820:06
-
Read More15Oct 202215:58
-
Read More05Nov 200619:58
-
Read More12Aug 201709:03
-
Read More17Jul 201908:41
-
Read More12May 201410:10
-
Read More13Feb 201417:18
-
Read More07Nov 202007:22
-
Read More29Oct 201813:28
-
Read More13Jun 201710:11
-
Read More06Jul 201520:25
-
Read More07Jan 201511:15
-
Read More07Jul 201609:48
-
Read More05Oct 201610:33
-
Read More08Dec 201409:33
-
Read More07Mar 201410:36
-
Read More09Jun 201515:24
-
Read More06Feb 201921:55
-
Read More01Dec 201715:32
-
Read More18Sep 202315:17
-
Read More09Jan 201921:00
-
Read More05Jul 201715:18
-
Read More09Jun 202122:36
-
Read More27May 201712:25
-
Read More10Mar 201509:51
-
Read More23Apr 201815:55
-
Read More22Mar 201810:52
-
Read More03Jan 201711:49
-
Read More27Apr 202014:07
-
Read More02Jan 201511:00
-
Read More02Feb 201510:27
-
Read More01Oct 202204:15
-
Read More04Jun 201813:01
-
Read More22Jun 201610:29
-
Read More01Apr 201611:19
-
Read More11Nov 201718:55
-
Read More26Jul 201711:58
-
Read More29Dec 201811:29
만나뵌 주인장은 자신의 이야기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보아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좀 약해보이긴 했습니다...
80년대 명동 카페에서 먹던 돈까스나 정식을 생각나게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