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도라빌, 하얀 풍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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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빵을 좋아하는 식구 때문에
종종 아침에 들리는 하얀 풍차에
내가 좋아하는 자전거가 있습니다
kodak SLR/C
canon 50mm 1.2 lens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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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전거가 있는 빵가게보다 아침에 그 빵가게에 들리는 부부의 모습이 더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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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기는.............
아시죠? 차마 말 못하는 심정.. -
저도 빵 좋아하는데 ... ㅋㅋㅋ
자전거 이쁘네요. ^^ -
카메라 바꾸면 한번씩 찍어보는 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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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갔던 곳인데. 자전거가 어데 있었는지????
이래서 역쉬 서마사님이신가 봅니다.
코닥 카메라에 케논렌즈를 쓰셨네요. 어떤 어뎁터를 쓰시는지??? -
저도 여기 가봤는데 자전거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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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전거는 서마사님한테만 잘보이는 자전거인가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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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앞에 있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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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카메라는 캐논 렌즈를 쓰는 녀석도 있고..니콘 렌즈를 쓰는 녀석도 있어요..몇가지 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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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저는 쏘니 카메라 (e mount)에 여러가지 렌즈를 쓰는데 이베이에서 검색하시면 중국의 seller 로 부터 웬만한 어댑터는 거의 다 $20미만에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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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게값 1.2... 실내에서 ISO 160 ... 셔터 스피드 1/400 그리고 멋지게 나온 사진...
대단합니다~ -
?
그림속 자전거와 빵집속 자전거 둘 다 담으시려고 애쓰시는 서마사님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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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눈에 않띄려고 눈치보는 모습도 보이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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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빵 냄새가 나는듯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무엇보다 가족들이 좋아한다고 챙기시는 마음이 더 따듯한듯요^^ -
이런쪽으로 나를 따스한 사람으로 몰면 않됩니다..이미지 유지가 않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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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키셨어요 !! ㅋㅋ 나쁜 남자스퇄 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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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분위기가 아주 좋을것같아요 사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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